[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GC녹십자는 독자 개발한 수두백신 균주 'MAV/06'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리뷰 논문이 SCIE급 국제 학술지(Human Vaccines&Therapeutics)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논문 발간에는 GC녹십자와 아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지난 1991년부터 2023년까지 발표된 MAV/06 균주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 시판 후 안전성 보고 자료, 실제 접종 데이터 및 유전체 분석 자료 등 40여건의 연구를 분석했다. 논문에 따르면, 해당 균주는 글로벌 표준으로 사용되는 Oka 균주와 동일한 유전 계통(Clade 2)에 속하면서도 야생형 바이러스와 구분되는 유전적 특성을 보여 백신으로서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MAV/06은 Clade2뿐 아니라 Clade 1, 3, 5 및 야생형 Clade2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폭넓은 면역반응을 유도한 것으로 관찰됐다. 이는 GC녹십자의 수두백신이 전 세계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수두 바이러스 변이에 대해 광범위한 방어력을 가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회사는 말했다. 또 영유아부터 면역 저하 환자까지 포함한 다수의 임상시험
◇과장급 전보 ▲정보통신방송기술정책과장 이강용
◇집행간부 ▲기획이사 최영균 ▲관리이사 이문규 ▲IT이사 위충기 ▲준법지원부문 부문장 민경대 ▲리스크관리부문 부문장 이경범 ▲금융소비자보호보문 부문장 김종수 ◇중앙본부 본부장 ▲감사실 실장 윤정희 ▲기획조정본부 본부장 안승용 ▲신성장추진본부 본부장 유정근 ▲총무본부 본부장 김형선 ▲홍보실 실장 손민지 ▲신협연구소 소장 최미혜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정진목 ▲여신지원본부 본부장 강형민 ▲수신지원본부 본부장 김지영 ▲ESG경영본부 본부장 황동호 ▲중앙연수원 원장 이재석 ▲IT기획관리본부 본부장 김흥섭 ▲중앙회IT개발본부 본부장 권승욱 ▲조합IT개발본부 본부장 오경환 ▲정보보호실 실장 어충선 ▲차세대정보시스템기획단 단장 김선곤 ▲감독본부 본부장 신용규 ▲검사본부 본부장 강연수 ▲자금기획본부 본부장 김웅 ▲유가증권운용본부 본부장 정초경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허영규 ▲공제기획본부 본부장 권나연 ▲공제서비스본부 본부장 박진열 ▲여신투자심사실 실장 홍석진 ◇지역본부 본부장 ▲서울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장익수 ▲부산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진삼수 ▲울산경남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이찬숙 ▲인천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지창현 ▲경기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조용록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역본부장 엄미영 ▲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네이버페이(Npa)가 클라우드 기반 리테일테크 기업 리테일앤인사이트와 국내 소매유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가 리테일앤인사이트와 가맹 계약을 맺은 전국 4000여 개 중·소형마트의 표준 단말기로 도입될 예정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자사 플랫폼 '토마토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POS(판매관리시스템) ▲ERP(전사적자원관리) ▲주문·결제 애플리케이션 ▲스마트전단 ▲키오스크 등 지역 마트 전용 시스템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Npay 커넥트 도입으로 지역 마트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역 마트는 Npay 커넥트를 통해 현금·카드·간편결제·NFC와 Npay의 안면인식결제 '페이스사인'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방문객은 결제 직후 손쉽게 네이버 리뷰를 남길 수 있고, 추후 마트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도 Npay 커넥트를 통해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이번달부터 토마토솔루션을 이용하는 지역 마트에 Npay 커넥트 단말기가 순차 설치된다. 동시에 Npay 현장결제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양사는 데이터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글로벌 양대 의결권 자문기관들이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연임 안건에 대해 모두 '찬성'을 권고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와 글래스루이스 등 양대 의결권 자문기관은 이번 신한금융 주주총회에서 진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등 전체 안건에 대해 찬성표를 던질 것을 권고했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들의 의견이 외국인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에 중요한 참고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이번 주총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ISS는 2020년 조용병 전 회장 연임에 반대 의견을 냈고, 2021년에는 6명의 사외이사에 대한 연임 안건에 반대 의견을 낸 바 있다. 2022년과 2023년에도 매년 사외이사 연임에 반대표를 던졌다. 과거와는 달리 이번에는 찬성 의견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권에서는 이번 주총에서 진 회장의 연임 안건이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신한금융의 외국인 주주 비중은 약 60%에 달한다. 우리사주조합 약 5%, 창업주주인 재일교포 주주 비중 약 15~20%인 점을 고려하면 90%가 넘는 찬성이 예상된다. 진 회장의 연임 찬성 배경에는 지배구조 혁신을 위한 노력과 적극적인 밸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KT&G가 글로벌 환경정보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단체다. CDP 평가는 글로벌 투자자와 금융기관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지속가능성 지표 중 하나로 공신력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기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KT&G는 4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두 분야 모두에서 리더십(Leadership)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우수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도 이름을 올렸다. KT&G는 중장기 환경경영 비전인 '2030 그린 임팩트(Green Impact)'를 수립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국내외 제조 사업장의 물 사용량을 2020년 대비 20% 절감한다는 목표를 수립해 이행하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물 재활용 강화,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이 오는 12일 관보에 게재돼 공포될 예정이다. 법 왜곡죄와 재판소원은 즉시 시행되며, 대법관 증원은 2028년 3월부터 3년에 걸쳐 매년 4명씩 이뤄진다. 11일 법조계와 행정안전부 전자관보에 따르면 12일 ▲법 왜곡죄를 도입하는 '개정 형법' ▲재판소원을 허용하는 '개정 헌법재판소법' ▲대법관 증원안이 담긴 '개정 법원조직법'이 관보에 실릴 예정이다. 정부가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던 '사법개혁 3법'을 원안대로 가결한 지 꼭 1주일 만에 공포되는 것이다. 공포 즉시 법 왜곡죄와 재판소원 제도가 시행된다. 형법 개정안은 법을 왜곡해 적용한 판·검사를 처벌할 수 있는 형벌 조항을 새로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재판소원은 그동안 허용되지 않았던 법원의 확정된 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심판을 제기할 수 있도록 관련 조문을 손질하고, 재판소원 청구 요건 등을 담았다. 대법관 증원은 공포 후 2년 뒤인 2028년 3월 시작으로 3년에 걸쳐 매년 4명씩 늘어나게 된다. 현재 대법원장과 대법관은 총 14명으로, 증원이 끝나는 2030년 3월 현재보다 12명이 늘어난 26명이 된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중동 지역 위기 심화에 따른 대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수출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나선다. 수출 애로 통합 관리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물류비 지원 확대와 정책금융기관 유동성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11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중동 수출기업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외교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을 비롯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 수출 중소·중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은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약 3% 수준으로 수치상으로는 제한적이다. 다만 현장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해상운송 차질과 운임 상승 등 물류·공급망 애로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런 하방 압력이 우리 기업의 수익성 악화와 수출 경쟁력 저하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우선 수출 현장의 목소리에 밀착 대응하기 위해 코트라, 무역협회, 중기부 수출지원센터 간 '수출 애로상담 데스크'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심화로 인한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주유소의 유류 판매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고속도로 주유소 운영자들이 전날 자체 회의를 거쳐 결정한 것이다. 고속도로 주유소는 평소 시중보다 낮은 가격으로 유류를 판매해오고 있다. 지난 9일 기준 고속도로 주유소의 평균 유류 판매가격은 보통휘발유 1789.20원, 경유 1797.81원이다. 전국 평균(보통휘발유 1905.70원·경유 1929.40원)보다 보통휘발유는 116.5원, 경유는 131.59원 각각 저렴하다. 조영규 협회장은 "정부의 유류 판매가격 인하 정책에 동참하려는 것"이라면서 "고속도로 주유소의 영업 손실에도 국민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세계 경제 위기가 해소되기 전까지는 낮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주유소 운영사 대표들과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5년 3월 발생한 산불로 전소된 고운마을 일대에 ‘고운마을 임대주택 및 캠핑장 복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 지역의 정주 여건을 회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임대주택과 캠핑장 제작·설치에 총 56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올해 12월까지 제작 및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임대주택 19동(A=66㎡ 13호, A=53㎡ 6호) 조성 ▲웰컴센터 1동(A=225.79㎡) 조성 ▲방갈로 2호(A=32.4㎡) 등이 포함된다. 의성군은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 건축기획을 실시하고, 기초 부대공사에 대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는 등 단계별 준비 절차를 진행해 왔다. 또한, 3월 중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하고, 6월경 실시설계와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뒤 기초 부대공사와 모듈러주택 제작·설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로 전소된 시설을 재건하는 동시에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고운마을 임대주택과 캠핑장 조성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활력촉진형)’ 공모사업에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북권역 주관기관인 경북문화재단과 의성조문국박물관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지역 도예공방 의성요(최해완)를 비롯해 여러 예술인·문화단체·청년 단체가 참여해 총 6종의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 총 30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공간거점형(음악회, 구현동화, 놀이북 만들기 등) ▲대상특화형(어르신, 청년, 어린이 등) ▲취약계층형(장애인센터, 지역아동센터, 마을학교 등)으로 구성된다. 박물관에서는 전시 공간을 활용한 공연과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머무르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의성읍과 안계면 일원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박물관과 의성읍, 안계면 일원이 문화로 연결되는 구조가 구축될 것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으로 전력 및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긴장 등으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절감과 효율 향상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의성군은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기기를 고효율 제품(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지원해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의성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고효율 기기 구입 시 기기 구입 비용의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자부담은 30%이며,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와 냉장고는 최대 280만 원, 세탁기와 건조기는 최대 140만 원이다. 단 지방비 지원은 한전 지원과 별도로 사업자당 기기 1대에 한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빠른 신청이 유리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먼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