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동아에스티는 지난 2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은 준법 및 윤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됐다. 선포식에서 정재훈 사장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한다는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에는 경영, 영업, 연구, 개발, 생산 부문 본부장 및 실장과 영업 권역장, 전 부서의 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동아에스티는 임직원의 CP 문화 내재화 및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CP 매니지먼트를 통한 상시 모니터링 실시 ▲CP 준수를 위한 사전업무 협의체 DCPC(Donga-A Compliance Committee) 운영 ▲CP 기준 및 CP 위반 예방을 위한 정기 교육 실시 ▲그룹 내부 고발시스템 및 사업관계자 Help-Line 고발시스템 운영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8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비위·방만경영 논란으로 15년 만에 대국민 사과에 나섰던 농협이 외부 전문가 중심의 개혁 논의 기구인 '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농협은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학계·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농협개혁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농협개혁위는 외부 위원 11명, 내부 위원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광범 위원이 위원장으로 호선돼 운영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는 게 농협의 설명이다. 특히 위원회는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공식 논의기구로, 내부 시각뿐 아니라 외부 전문가 의견, 정부와 국회 논의 사항까지 반영하는 종합적 개혁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농협은 이를 통해 자체 개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며, 제2차 회의는 다음 달 24일 열릴 예정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중앙회 및 계열사 지배구조 개선 ▲조합의 민주적 운영 강화 ▲경영 투명성 제고 ▲조직 및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 중간감사 결과와 농협법 개정안, 범농협 차원의 주요 혁신 과제 등을 종합적으
◇과장급 ▲통합평가과장 이만구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간접투융자금융실 강석주, 진형규, 김병균, 김태희 ▲정책펀드금융실 김정환 ▲넥스트라운드실 차형근, 최승철 ◇벤처금융본부 <팀장> ▲벤처투자1실 조현정, 정성득 ▲벤처투자2실 정용현, 정순일 ◇자본시장부문 <팀장> ▲발행시장실 정광훈, 이현섭, 서승우 ◇PF본부 <팀장> ▲PF1실 장명화 ▲PF2실 민동기, 이태경, 김현영 ▲PF3실 이성호, 이영석 ◇지역성장부문 <단장> ▲영업부 전계선 <팀장> ▲지역성장지원실 윤영삼 ▲강남지역본부 김인현 ▲강북지역본부 이재복 ▲경인지역본부 석지홍 ▲중부지역본부 유현진 ▲동남권지역본부 장명수 ▲대구경북지역본부 김상훈 ▲충청지역본부 김웅식 ▲호남지역본부 김현준 ▲강남 한대용, 정석완 ▲도곡 최정태, 허지원, 장재경 ▲반포 양혜진, 송은미 ▲서초 오유진, 김태호, 선복례 ▲압구정 지은주 ▲잠실 이은형, 박진우 ▲하남 서정완 ▲가산 한상목, 이희경 ▲구로디지털 박병학 ▲노원 이지연 ▲마곡 최은경 ▲마포 이보람 ▲서소문 오희승 ▲성동 노충현 ▲여의도 임상엽 ▲영업부 고제리, 마수연 ▲종로 박순홍, 윤선이 ▲부천 김민준 ▲시화 최거헌 ▲안산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세청은 국민들의 개인정보가 도용돼 허위로 소득이 신고되거나 사업자등록이 신청돼 발생하는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를 개통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세청은 최근 일부 기업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명의도용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의 사례를 수집하고 이번 서비스를 개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용·간이 지급명세서 제출 ▲사업자등록 신청 ▲연간 지급명세서 지출 ▲민원 증명 발급 ▲국세환급금 계좌 등록 ▲종합소득세 정기 신고서 제출 등 재산상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6개 업무에 명의도용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 납세자 본인이 20일부터 홈택스나 세무서를 방문하면 6개 업무 전부 또는 일부를 선택해 안심차단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일용·간이 지급명세서 제출 업무의 경우 신청인이 '제출알림'을 신청하면 신청인을 소득자로 한 일용·간이 지급명세서가 제출되면 국세청은 제출 내역을 알림톡으로 발송한다. 추가로 신청인이 '즉시검증'까지 신청하면 세무서 담당자가 소득 지급 여부를 확인해 소득 지급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소득 부인 신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인공지능(AI)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생활 인프라'로 발전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노 사장은 현지 시각 20일 월스트리트저널에 기고한 '성공적인 AI는 자연스러운 우리 삶의 일부가 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AI의 진화 방향으로 실용적인 일상 혁신을 강조했다. 노 사장은 미래 기술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아마라의 법칙(Amara’s Law)을 인용했다. 그는 "휴대전화와 인터넷처럼 사회를 근본적으로 바꾼 기술들은 처음에는 경이로움으로 등장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흥분이 가라앉고 배경으로 사라진다"며 "이는 기술이 덜 강력해져서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고 저렴하며 널리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마라의 법칙은 미국 미래학자 로이 아마라가 주창한 개념으로, 신기술이 초기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온다는 의미다. 노 사장은 "중요한 것은 AI가 실생활에서 얼마나 실용적이고 도움이 되는가"라며 "AI의 진정한 가치는 벤치마크 점수나 모델 간 비교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경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우리은행은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권을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올해 시중은행 최초의 외화채권 공모로,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혼합한 '듀얼 트랜치'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행 금리는 각각 '소파(SOFR·미국 무위험지표금리)+48bps(1bp=0.01%포인트)', '미국 5년물 국고채+33bps'로 확정됐다.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가산금리)를 경신했다는 설명이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1월 미주와 유럽을 직접 방문해 투자자들과 만났다. 발행 직전인 이달에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해외 투자자들은 타행 대비 개선된 우리은행의 자본적정성을 높이 평가했다.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자본비율과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부실채권과 연체율 축소 등 자산건전성 관리가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성공적인 발행은 자산 리밸런싱 등 획기적으로 개선된 재무성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라며 "그동안 본점이 전담해 온 외화 조달 방식을 확장해, 향후 국외영업점이 독자적으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네이버와 한국은행이 전 세계 중앙은행 최초로 금융·경제 특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했다. 한국은행 임직원은 네이버 AI 기술로 자료 검색·요약 등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최고 수준의 보안이 요구되는 국가 핵심 기관에 국산 AI를 잇달아 적용하며 기업·정부 간 거래(B2G) AI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한국은행과 구축한 AI 서비스에 대해 "한국은행의 업무 문화를 혁신하는 실질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의 금융 경제 분석 역량을 한 차원 높이고 국가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네이버와 한국은행은 금융·경제 분야 특화 AI 서비스 'BOKI'를 구축했으며 이날 운영을 시작했다. 보안과 신뢰가 핵심인 중앙은행 환경에 맞춰 민관 협력으로 구현된 전용 AI 플랫폼이다.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자체 AI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 단계에 적용한 첫 사례다. 이 서비스는 외부 네트워크와 완전히 분리된 한국은행 내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우리 경제의 취약점인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기획예산처는 21일 기획처 임시청사에서 '양극화 대응방향 모색을 위한 제1차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균형발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한국 경제 회복이 상하로 갈라지는 'K자형 성장'을 바탕으로 소득·자산·일자리 격차, 수도권-비수도권 불균형이 심화된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연 통합성장정책관 직무대리를 비롯한 기획처 국과장들이 참석했고, 박경현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장, 송경호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정부투자분석센터장, 김현우 산업연구원 전문연구원, 문윤상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박미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등 지역산업·주거·재정지원 분야 전문가들도 함께했다.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우리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양극화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전문가들은 ▲지역 성장거점에 대한 산업클러스터-교통-대학 등 패키지 투자 및 국가기간교통망 투자 강화 ▲기업·수요자 중심으로 지역산업 육성정책 전환 및 다부처·다양한 사업 간 지원 정책 유형화 등을 제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내란 특검팀의 구형량(징역 15년)보다 8년 높은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를 '위로부터의 내란'으로 규정하며 사법부 첫 판단을 내놓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21일 오후 2시 한 전 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허위공문서 작성,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공용서류 은닉·손상, 위증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내란죄는 다수인이 결합해 실행하는 필요적 공범에 해당하므로 내란 방조 혐의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허위작성공문서 행사 혐의는 무죄를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내란 행위…국헌문란·폭동 친위쿠데타" 재판부는 지난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과 그에 따른 일련의 조치들이 형법 제87조가 정한 '내란'의 요건인 '국헌문란의 목적 및 폭동'을 모두 충족한다며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포고령을 발령했는데, 그 포고령은 적법절차에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 설 명절분을 225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운전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기업이 협력 은행에 융자 대출을 받을 경우, 성주군에서 대출 금리의 일부(3%)를 1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설·추석 명절 정기분과 4월, 7월 수시분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 대상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액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설 명절분 신청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성주군청 4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G펀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대가면 기관단체협의회(이하 금요회)는 지난 16일(금) 11시 대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회의에서는 신임 면장(김진귀)의 신년 인사와 함께 1월1일자 인사이동에 따른 전입 직원 소개와 주요현안 사업설명으로 진행하였다. 주요 전달 사항으로는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저소득층 정부양곡 지원사업, 국민기초 생활보장제도 설명 , 농업기술센터 신기술 보급사업, 참외자조금 인상, 위반건축물(비가림시설) 양성화, 성주군 택시요금 기준 등을 안내하고 각 단체별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김진귀 면장은 “항상 대가면 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금요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힘찬 기운으로 주민과 하나된 대가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