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개발한 「성주 참외 재배용 내재해형 연동 시설하우스 19종」이 농촌진흥청 내재해형 시설규격으로 최종 승인·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성주군 참외재배 현장에서는 연동 하우스 설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는 농장주와 시설 설치 업체가 임의로 설계한 구조물로 내재해형 규격 강도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강풍, 대설 등 기상재해에 취약해질 수 있고 재해 발생 시 정부 지원에서도 제외 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컸다. 이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기상재해에 안전하고 참외 재배농가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참외를 생산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성주 참외 재배용 내재해형 연동하우스 시설규격을 개발하게 되었고, 향후 참외 재배시설 설치 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연동하우스는 농작업이 편리하며 농지이용률을 높일 수 있고 정밀 환경관리와 스마트팜 도입에 유리한 등 장점이 많지만 비규격 시설을 설치 할 경우 기상재해에 취약해 질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신규시설 설치 시에는 내재해형 규격시설을 시공하여 보다 안전하게 영농에 종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남․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2026. 6. 3.(수)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예비후보자 입후보안내설명회를 오는 1월 28일(수) 오후 2시에 각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후보자 등록개시일(2026. 2. 20.)을 앞두고 지방선거입후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등록 및 선거운동 방법 ▲후원회 등록에 관한 사항 ▲주요 제한‧금지사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 할 예정이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예비후보자가 알아야 할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는 만큼 입후보를 희망하는 분은 모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시설물 검증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릴레이 안전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차 챌린지에는 체육시설팀과 지목 부서인 관광휴양팀 직원들이 참여하며, 실내체육관 내 리모델링된 마루바닥의 접지력과 소음 상태, 전동식 가변석의 작동 안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1부 시설 점검: 마루바닥의 평탄성 및 가변석 구동계 유격·고정 상태 정밀 확인 2부 시운전 경기: 족구, 배드민턴 등 실제 경기를 통한 시운전으로 마루 충격 흡수력 및 가변석 하중 안전성 실증 3부 현장 환류: 점검 중 발견된 미비점에 대한 피드백 공유 및 즉각적인 보완 대책 도출 공단은 이번 1차 챌린지를 시작으로, 체육시설팀이 다음 부서인 관광휴양팀을 지목하고, 향후 관광휴양팀이 관리하는 사업장으로 점검을 확대해 나가는 릴레이 방식을 이어 갈 계획이다. 공단 김진태 이사장은 “이미 개방되어 운영 중인 시설이라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상시적으로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경계를 허문 교차 점검을 통해 공단 전체의 안전 관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과 고문,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과 강좌 운영 방안 등 주민자치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최해곤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의 무게를 느낀다”며, “동부동 주민들이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와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위원들과 힘을 모아 적극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동부동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5명과 고문 2명으로 구성돼 1년 동안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동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강좌는 ▲요가 ▲댄스스포츠 ▲색소폰 ▲기초미술(아크릴화) ▲포크아트(실용 장식미술) ▲민화 ▲난타 ▲디스코장구 ▲스마트폰 활용 ▲라인댄스 ▲웃음힐링체조 ▲탁구(오전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19일 자천리 소재 ‘백송식당’이 화북면 내 따숨가게 1호점으로 참여함에 따라, 따숨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따숨가게 사업은 지역 내 생활밀착형 가게에서 후원품 또는 무상이용 쿠폰을 발행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급하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 백송식당은 지역의 대표적인 착한가격·기부 실천 업소이자 ‘새희망 가게’로 등록된 곳이다. 새희망 가게는 지역사회 내 소상공인이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상점으로, 백송식당은 착한가격 정책과 나눔 실천 의지를 인정받아 이름을 올렸다. 이날 최현숙 백송식당 대표는 취약계층을 위해 분기별 국 제공 서비스 등을 운영할 계획임을 밝히며, “이번 따숨가게 참여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구 등이 한 끼 식사를 걱정 없이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윤 화북면장은 “따숨가게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자원과 민간의 참여를 연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를 대표하는 과학·관광 융합 축제인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1월 16일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가 도내 19개 시·군의 대표 축제를 평가한 결과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과 안정적인 축제 운영을 인정받아 8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영천시는 2027년까지 연 5,500만원의 지원금(2년간 총 1억 1000만원)을 확보했으며, 경북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천문 연구 시설인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천문과학관을 중심으로 별 관측·천문 체험·전문가 강연 등 천문·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단위 관광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매년 별보기 가장 좋은 10월에 보현산천문과학관 일대에서 개최하며,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전통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진 ‘별의 도시 영천’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됐던 별빛축제는 현장 방문 인원 3만 2천여 명, 온라인 참가자는 36만 5천여 명이 별빛축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 특용수 현금보조 조림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야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용수 자원 확대와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식재면적을 기준으로 ha당 기준본수 한도 내에서 묘목 구입비와 식재비, 기타 필수 자재구입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참나무 벌채지를 제외한 임야이며, 식재 방법은 산림 형질을 변경하지 않는 방식만 허용된다. 식재 가능 수종은 호두·대추·감나무 등 유실수(400~800본/ha)와 옻나무·두릅·산수유 등 특·약용수(1,500본/ha)다. 올해 사업량은 5ha로, 사업면적 1,000㎡ 미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단가는 ha당 766만원(보조 689만 4천원, 자부담 76만 6천원)이며, 묘목 구입의 경우 지정 판매자격 보유 업체에서 구매한 실구매가 기준으로 산정된다. 임야 소유자가 직접 영천시 산림과를 방문해 신청 접수해야 하며, 신청서, 토지등기사항증명서, 지적도, 개인정보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내 거주자, 대면적(단일·연접 필지), 완경사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4회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판매, 체험·관광, 농식품 융복합 산업 등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아이디어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자를 선발 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으로,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사업에 선정되는 경우 타 지역 거주자는 사업 시작 전 영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선정자에게는 자부담 10%를 포함해 개인별 최대 1억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아이디어 실현에 필요한 시설 설치, 장비·기자재 구입, 시제품 개발 등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5년 발생한 대형산불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4개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산불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1·2차(8개 읍·면 21개 마을)을 걸쳐 추진된 재난 정신극복 프로젝트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마련된 3차 사업으로,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의 심리 회복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단촌면 구계2리를 시작으로 산불 피해지역 경로당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고령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재난정신극복 프로젝트」에서는 방송인 한기웅(기웅아재)이 참여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재난 이후 이어진 불안과 긴장 속에서 주민들의 일상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의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지킴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2025년 전격 시행한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군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어촌버스 이용객 수는 총 546,823명으로 2024년 450,763명 대비 96,060명(21.3%) 증가했다. 월별 이용 현황을 보면, 2025년은 1월부터 12월까지 전 기간에서 전년 동월 대비 이용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에는 월 이용객 4만 명을 넘긴 달이 4월과 5월 두 달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2월을 제외한 모든 달에서 4만 2천 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9월에는 5만 명(50,309명)을 돌파했다. 특히, 하반기(7~12월) 이용객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정책 시행 초기인 상반기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7월 이후부터는 이용객이 큰 폭으로 늘어나 하반기 기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무료승차 제도가 군민들의 일상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생활 패턴이 형성된 결과로 풀이된다. 의성군 관계자는 “농어촌버스 무료승차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026년 56세 군민을 대상으로 국가건강검진 C형간염 항체 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C형간염은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한 감염병이지만, 상당수가 무증상으로 진행돼 조기 발견이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검사 연계와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2025년 병⁃의원급 의료기관으로 한정해 시행하던 56세(69년생) C형간염 항체 양성자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해 56세(70년생) 군민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25년 69년생)병의원급 한정→(’26년 70년생)병의원급 + 종합병원급 확대(상한액 7만원) 또한, 2025년 국가건강검진 결과 C형간염 항체 양성자로 확진검사를 받았으나,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56세 군민(2025년 기준, 1969년생)에 대해서도 2026년 3월 31일까지 신청 시 소급 지급 할 예정이다.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QR코드 접속)으로 할 수 있으며 온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19일 청사內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제12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시의원 3명과 주민대표 9명 등 모두 12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원 임기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028년 1월 18일까지 2년간이며, 이번에 위촉된 시의원은 임활·정종문·정희택 의원으로, 주민대표 9명과 함께 주민지원협의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일반 생활쓰레기 소각·매립 등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과 우려를 해소하고,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기구다. 지난 2001년 처음 구성된 이후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경주시는 현재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을 위해 주민지원기금 130억 3,200만 원(지난해 말 기준)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생활폐기물 처리 안정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현대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인사말에서 “폐기물처리시설은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공공시설이지만, 운영 과정에서 주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