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진군산림조합, 송이·능이버섯 생산자 보호 및 유통 직판

송이·능이버섯 수집 및 판매 9월 25일부터 운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산림조합(조합장 강성철)은 금년도 송이·능이버섯 수매 업무를 9월 25일(수)부터 울진읍 온양리(울진읍 울진북로 779-23)와 평해읍 평해리(평해읍 평해6길 24-22, 전 동해수도 사무실) 두 곳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매 업무(수집 장소)를 두 곳에서 운영하는 것은 남부지역의 송이·능이 생산자들의 편익은 물론, 신선도 유지와 질 좋은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하는데 있다면서 수매 지역별로 수매 업무 시간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o (온양리 수집소 및 공판장)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연장가능)

o (평해리 수집소)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

 

금년도 송이·능이버섯 생산이 예년에 비해 늦어진 이유는 지속된 가뭄과 이상고온은 물론 낮과 밤의 기온 차이 때문으로 생각하고 지금부터라도 적정한 온도와 습도 등 송이·능이버섯 생육환경이 좋아지면 월 말부터 본격적인 채취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직판에 따른 사전예약(054-782-2249) 제도를 운영한다고 했다.

 

또한, 강성철 울진군산림조합장은‘금년부터 직판 제도를 처음 도입한 것은 생산자를 보호하고 유통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것인 점을 감안 운영에 부족함이 있더라도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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