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포항 곳곳에서 다채로운 대보름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장소는 북구는 ▲청하면 월포해수욕장, 남구는 ▲해도동 형산강 체육공원 ▲연일읍 형산강변 둔치주차장 ▲동해면 도구해수욕장 ▲청림동 청림해변 ▲장기면 양포항 양포보건진료소 인근 등이다. 해도동 형산강변에서는 10m의 대형 달집태우기, 시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 풍물단 공연, 고고장구, 소원지 쓰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청하면에서는 초청 가수공연, 민속놀이 체험, 기원제, 면민 화합한마당잔치 등이 진행되며, 일몰시간에 맞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연일읍, 동해면, 청림동, 장기면도 달이 떠오르는 시각 달집을 태우고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세시풍속 행사를 진행한다. 포항시는 행사가 6곳에서 동시에 진행되면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전 안전관리계획을 세우고 유관기관 현장 합동 점검, 교통 통제 및 주차관리, 화재 예방 등 선제적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 화북면 풍물단(회장 전순조)은 10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풍물단원 20여 명과 함께 화북면의 발전과 면민의 무사 안녕,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화북면 정월대보름 맞이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신밟기란 음력 정초에 지신을 달래고 잡귀를 물리쳐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다. 화북면 풍물단은 화북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화북농협, 경로당, 관내 식당 등을 돌며 나쁜 기운을 몰아내고, 사업의 번창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로 한바탕 신명나는 풍물 공연을 펼쳤으며, 경로당 어르신들과 면민들의 열띤 응원과 환대를 받았다. 전순조 풍물단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동참해 준 풍물단원들과 면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화북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해윤 화북면장은 “화북면의 무사 안녕을 위해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화북면민 모두가 행복하고 화합하는 풍년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화북면 풍물단은 면민들이 취미로 시작해, 2021년부터는 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김상덕선생 기념사업회(회장 정석원)는 지난 8일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회원 및 주민, 관내외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독립선언 10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8독립선언은 1919년 2월 8일,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유학생들이 일본의 수도인 도쿄 한복판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운동으로서 이날 2․8독립선언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 역할을 하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8독립선언을 주도하고 이후 임시정부의 재건을 위해 힘썼던 고령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훈하신 김상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김상덕선생기념사업회(회장 정석원)의 “반민특위의 성립과 와해”에 대한 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2․8독립선언 106주년을 맞이하여 애국선열들의 피와 땀, 정신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기념하는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더불어 이번 행사가 김상덕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 지역의 통합과 새로운 발전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으로 승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수륜면(면장 김경란)은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12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면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초에 지신을 진압함으로써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풍작 및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다. 이날, 지신밟기 행사에는 흥소리(회장 김점숙) 풍물패와 주민,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 면민의 안녕과 만복 ▲ 농·축산물의 풍작 ▲ 수륜면 산불 등 재해 ZERO 등을 기원하는 고사상을 정성스럽게 지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지신밟기 행사에 참여해주신 수륜면 흥소리 풍물패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을사년 한해에도 수륜면에 많은 복이 깃들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6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경북관광협회와 관광기업, 경북문화관광공사 등 관광업계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국내 정치, 사회적 불안정 상황에서 대내적으로 관광소비심리 위축과 대외적으로는 고환율에 따른 인바운드 관광업계 침체 등 경북 관광산업 전반에 걸친 위기 상황이 우려되는 가운데, 관광업계 최근 동향을 파악하고 민생안정 대책을 공유하며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경북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중앙정부가 혼란스러울수록 지방정부가 중심 잡고 민생을 챙겨야 한다. 경북도는 올해 민생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고, 특히 관광업계 피해가 없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상환 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장의 APEC 추진 상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김병곤 문화관광체육국장이 관광 분야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공유했다. 특별대책의 주요 골자로는 ▵다양한 관광붐업 패키지로 내수 진작 ▵관광업계 지원강화로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생태계 조성 ▵매력적인 관광콘텐츠와 인프라 확충 등이 있다. 먼저 2025 경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제일침례교회(담임목사 손성진)는 지난 6일(목), 경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강동에 위치한 경주제일침례교회는 2021년부터 용강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왔으며, 올해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나눔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손성진 담임목사는 "나눔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헌신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호준 부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손성진 담임목사님과 경주제일침례교회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가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2월 추천 장소로 안동 월영교와 의성 달빛공원이 선정했다. 2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달과 관련있고 보름달을 보기 좋은 명소를 소개한다. 안동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인 월영교는 길이가 378m에 달하는 국내 최장 목조다리다. 은은한 야간 조명이 설치된 월영교는 한 폭의 그림같은 장면을 연출한다. 월영교에서 밤하늘에 떠 있는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올려다보며 올해 소원을 빈다면 밝은 달이 소원을 들어줄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월영교에서는 하늘의 달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잔잔한 수면 위에 떠있는 문보트도 월영교에서 볼 수 있는 달이다. 물 위를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문보트가 만드는 경관은 월영교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장관이다. 월영교 근처에는 낙강물길공원을 비롯하여 수상공연장, 안동시립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지는 물론 경치가 좋은 카페와 맛집이 있다. 의성 달빛공원은 경북에서 손에 꼽히는 밤하늘 관광명소다. 의성 중심지와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그만큼 밤하늘을 보기에는 더 좋은 곳이다. 은하수와 하늘의 별자리를 보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평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이사장 주낙영 경주시장)는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GGCL : Gyeongju Global Convention Landmark) 브랜드 아이덴티티(BI)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며, 매년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제품 디자인’ 등 세 가지 부문에서 혁신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의 제품과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GGCL)의 BI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의 매력을 담고자,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아이콘과 각각의 컬러로 표현해 경주만의 특색을 반영함과 동시에 복합지구 내에서의 다채로운 경험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GGCL) 사업담당자 김종명 팀장은 “앞으로 BI를 활용한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 복합지구 내 환경개선에 적극 활용하여 지역의 가치와 국제회의를 개최하기 좋은 도시로 이미지를 더욱 높일 예정”이라며, “202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와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관광 MICE 산업 박람회에서 국제회의 도시 경주 매력을 널리 알렸다. 두 기관은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올해 17회를 맞는 ‘ITB Asia 2024’ 전시회에 참석해 단독 홍보관을 운영했다. ‘ITB Asia 2024’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1만3000여 명 이상의 MICE, 기업 및 레저·관광 부문 종사자들과 1300여 곳 이상의 참가업체가 한자리에 모이는 B2B(Business to Business) 관광산업 박람회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단독으로 경주 홍보관을 설치해 국제‧기업 회의 또는 포상관광 행사 개최 예정인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의 집적시설인 호텔과 문화시설 관계자들도 함께 참가해 경주 MICE 공동 유치마케팅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올해는 경주 홍보관 운영과 함께 해외 바이어 30여 명을 초청해 지역설명회를 비롯해 네트워킹 세션을 개최했다. 남심숙 문화관광국장은 지역설명회에서 직접 발표를 통해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를 중심으로 한 MICE 인프라와 지원제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축산업협동조합과 영천별빛한우사업단에서 주최·주관하는 ‘영천별빛한우 명품구이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영천별빛한우를 10~30% 할인 판매하며, 한우구이 식당을 운영해 첫째 날은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둘째 날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한우구이 식당 옆 4개 부스에서 오후 2시부터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불고기, 우유, 치즈, 육포, 스틱 꿀 등 축산물 무료시식 행사가 마련돼 있으며, 첫째 날인 12일 오후 5시 30분에는 영천 와인페스타 개막식에 이어 가수 조성모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다. 김진수 영천별빛한우사업단장은 “영천별빛한우 인지도와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천축협과 영천별빛한우브랜드사업단에서 축제를 마련했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