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북도의회 박규탁 의원,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수상

5건의 조례를 대표발의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에 기여
산림자원의 이용을 원활히 하고 친환경에너지원으로의 전환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의회 박규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수여하는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 '광역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하고 (사)한국기업기술가치평가협회 및 공익기구 모니터링코리아에서 평가를 진행한 상이다.

 

박규탁 의원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하고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박 의원은『경상북도 지역 축제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경상북도 산불피해수목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경상북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안』과 『경상북도 산림부산물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조례를 대표발의하여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에 기여함은 물론 산림자원의 이용을 원활히 하고 친환경에너지원으로의 전환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정부의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정책 제안을 제시 하며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인정 받고 있으며, 지방자치의정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높게 평가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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