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행정지원국장 및 행정지원국 소관 부서장 등 10여 명이 20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영천역을 방문해, 주요 시정 현안을 홍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지원국 주요 현안사업인 ‘인구늘리기’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정지원국장 및 행정지원국 소관 부서장들은 최무영 폴리텍대학장, 정미경 영천역 부역장을 만나 인구늘리기 및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하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김명규 행정지원국장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의 집결소로 사회에 나가기 전 필요한 교육 및 경험을 할 수 있는 시의 핵심 기관이며, 영천역은 출퇴근·통학 등 바쁜 시민들을 위한 편리하고 발 빠른 주요 이동수단이다”라며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영천의 주요 시정 현안인 영천 주소 갖기 및 고향사랑기부제를 학생 및 역 이용객에게 적극 홍보해 영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행정지원국은 1월 관내 농업명장 방문을 시작으로, 매월 관내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주민, 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 및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갖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20일 경북 경주시를 방문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광 분야 ‘민생경제점검회의’ 개최를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를 방문해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위한 교통, 숙박, 보안, 의료체계 등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지난달 24 일부터 3월 9일 개최된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가 각국 대표단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에 대해 엄중한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정치·경제 회복력을 국제사회에 확인시켜 준 기회가 되었다면서, 금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는 한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해 관계부처, 경북도와 경주시 및 민간이 ‘원팀’이 되어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현장 안내와 인프라 조성 추진 사항 발표를 맡은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누리마루, 벡스코에서 모든 행사가 이뤄졌던 부산과 달리 정상회의장 외 미디어센터 등 대부분의 기반 시설을 새로 조성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지난해 예비비 투입을 통한 실시설계 진행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고령군 성요셉재활원(원장 박재철), 성요셉요양원(원장 김영수)은 19일 시설 내 환우돕기‘사랑나눔 플리마켓’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랑나눔 플리마켓’은 법인 내 직원들의 기증물품과 후원품 등을 전시하고 시설이용자 및 직원들에게 판매하는 행사이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시설 내 환우돕기에 쓰인다. 시설 내 이용자들은 시설보호를 받고 있지만 병원 입원 시 간병비에 대한 부담이 크기에 성요셉복지재단에서는 입원 중인 입소자의 간병비 모금 차원에서 ‘사랑나눔 플리마켓’을 진행했다. 플리마켓은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열린 적이 있었고, 당시 시설 내 이용자들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면서 시장경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성요셉재활원장(박재철)은 “시설 내 장애인들이 보다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요셉 법인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런 행사를 통해서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19일 여름철 풍수해 사전대비 사업 현장을 방문해 2023년 태풍 카눈 피해를 입은 하천변 등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재해우려지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적인 폭우가 빈발해 침수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재해우려지역 담당부서 및 해당 지역 면장과 함께 진행했으며,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 상황에서 생길수 있는 위험 요인 제거와 시설 작동 여부 및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며 기상 상황이 점점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있어 재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예찰활동과 사전 점검으로 군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에 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시 군위군(군수 김진열)과 대구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19일에 2025년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대청소는 봄을 맞이해 깨끗한 환경 조성과 지역 내 환경정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솔선수범의 자세로 진행되었다. 이 날 합동 대청소는 군위군청 공직자 30명과 군위교육지원청 공직자 6명이 참여하였으며, 공직자들의 열정적이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도로, 주차장, 화단, 청사 주변을 청소하고 정비하는 등 곳곳에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합동 대청소는 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공직자들은“단순히 주변을 청소하는 것 이상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구시 군위군과 군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시 군위군은 지난 18일 뉴미디어 홍보 활동을 위한 ‘군위 SNS 직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된 인원은 총 14명으로 군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평소 홍보에 관심이 많은 직원들의 신청을 받아 구성됐다. 직원 서포터즈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 총 9개의 부서 인원들로 구성되어있어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콘텐츠를 제작이 가능하다. 제작된 콘텐츠는 군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군위군을 홍보 할 예정이다. 특히, 서포터즈는 정책홍보 뿐만아니라 군위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여 군민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 할 예정이다. 군위군 김진열군수는 “최근 SNS, 유튜브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활동을 하여 군위를 홍보하여 달라” 면서 “다양한 연령, 부서인원으로 구성된 만큼 참신하고 개성있는 홍보 활동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가속기연구소(소장 강흥식)가 수행한 가속기 핵심 장치의 국산화 개발 성과로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주요 장치의 국내 산업체 수주율이 80%를 넘어서면서, 국내 가속기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포항가속기연구소는 1995년 3세대 방사광가속기 운영을 시작으로, 3세대 방사광가속기 성능향상 사업(‘09~‘11) 및 4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11~‘16)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초과학 연구시설로 도약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으로 확보한 기술·노하우의 전파를 통한 강소기업 육성 및 효율적 활용 확대를 위해 ‘가속기핵심기술개발사업’(‘16~)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및 가속기 성능향상 역량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목적으로 ‘방사광가속기핵심장치국산화기술개발사업’(’21~‘22)을 지원하는 등 중·장기적인 체계적 지원을 통해 가속기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기술자립에 기여해 왔다. 이와 같은 노력의 결실로, 가속기 구축사업의 국산화율은 지속적인 상승 추세이다. 3세대 방사광가속기 성능향상 사업(1,000억원)의 국내 산업체 참여율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19일 제244회 임시회 기간 중인 18일 회의를 개최하여 4건의 조례안을 심사한 후,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용문 의원과 이영우 의원이 공동 발의한 ‘영천시 중장년 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중장년의 사회 참여 확대와 고용촉진을 위해 제출한 조례안으로서, 제정의 타당성이 인정되어 원안가결했다. 안건과 관련 이갑균 의원과 김종욱 의원은 조례가 제정되면 집행부에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여 시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다음, 집행부에서 제출한 ‘영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원대상 청년창업자 기준을 ‘39세 이하, 창업 후 12개월 이내’에서 ‘45세 이하, 창업 후 24개월 이내’로 확대하고, 개인 신용평점에 따른 지원여부 판단 기준을 삭제하여 소상공인의 지원 혜택을 늘리기 위해 개정한 것으로, 원안가결했다. 안건과 관련 이갑균 의원은 청년창업자 연령 확대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주기를 집행부에 제안했다. 다음,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물놀이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안전관리시설의 설치와 안전관리요원 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 경주솔거미술관은 3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경북작가 공모전>에 선정된 6인의 작가의 전시 중 첫 번째로 박심정훈 작가의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북 출신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박심정훈 작가는 1993년 생으로, 경일대학교에서 사진•영상 전공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한 지역 청년 작가이다. 그는 “정의되지 않는 것들을 이미지화하는 과정을 통해 새롭게 정의하고 규칙을 찾는다. 이 과정이 나를 사회인으로 살아가게 합니다.”라며 자신의 예술 세계를 설명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2018년부터 이어온 <어쩌면 그런 관계> 시리즈의 연장선에서, 10년간 서로 다른 시공간에서 수집한 이미지, 오브제, 사운드를 전시 공간 내에서 관계 맺도록 구성했다. 또한, 현실 풍경을 통해 죽음에 대한 태도와 관념을 시각화하며, 우리가 죽음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를 탐구한다. 더불어, ‘관계(關係)’의 개념과 함께 ‘정의’, ‘규칙’, ‘이미지의 확정’이라는 부수적 요소들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봄의 절정, 벚꽃 개화 시기가 남부지방은 3월말 4월초로 예상되는 가운데, 라한호텔이 봄맞이 시즌 한정 ‘벚꽃 앙금빵’과 ‘벚꽃 롤케이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매년 벚꽃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벚꽃 앙금빵’과 ‘벚꽃 롤케이크’는 벚꽃 추출물을 넣어 만든 고급스러운 풍미와 벚꽃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인기가 높다. 매년 조기 소진될 뿐 아니라 피크닉을 즐기면서 벚꽃과 함께 찍은 ‘벚꽃 앙금빵’ 인증샷이 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벚꽃 앙금빵’은 1983년부터 사랑받아 온 라한호텔의 ‘시그니처 단팥빵’을 응용해 개발한 베이커리로, 실제 벚꽃잎에서 추출한 진액을 넣어 연분홍빛 앙금과 은은한 벚꽃향을 구현했다. 제과장의 오랜 노하우를 담아 쫄깃한 빵 반죽의 강점을 살리고, 빵 중앙에는 바삭한 소보로 토핑으로 꽃밥을 표현함과 동시에 즐거운 식감을 제공한다. ‘벚꽃 롤케이크’는 활짝 핀 홍벚꽃을 붙여 넣은 것 같은 디자인과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으로 매력적이다. 시즌 한정 벚꽃 베이커리는 라한셀렉트 경주(3/21일~4/13일)와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3/14일~4/30일)에서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19일 ‘3월 경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사 임직원 약 40명이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에서 얼마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경주시 장애인·노인거주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등 14곳의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특히, 한수원은 구매하는 품목이 일부 업종에 편중되지 않도록 ‘사이소 데이(day)’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한수원은 이번에는 육류 및 청과를 집중 구매하고, 이후에는 시행 시기별로 집중 구매 품목을 달리함으로써 시장 전체 상권이 고르게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바이바이플라스틱’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객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배포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것을 홍보했다. 한수원은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새로운 지원 대상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노인거주시설을 추가 지원했다. 수혜 시설 관계자는 “고물가가 지속되어 장 보는 게 부담이 됐는데, 한수원의 이번 지원이 시설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온 것처럼, 우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9일 상습 체납차량 공매 자진유도 및 공매처분으로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 정리를 위해 공매 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공매는 압류와 저당권 등으로 정상적인 소유권 이전이 불가능한 차량을 매각하여 차량 처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체납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로 인해 차량 공매 처분 매각대금으로 체납액의 일부를 변제하고, 향후 발생하는 자동차세, 보험료 등 유지 비용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시는 공매 상담창구 운영을 통해 압류와 저당권 등으로 차량 운행이나 소유권 이전에 문제가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공매 제도를 안내·시행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게 경제적 회생의 발판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차량 공매제도 안내문을 발송하여 납세자에게 체납사실을 알리고 납부를 독려함으로써 자진 납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경산시 징수과장(정지영)은 “단순히 체납액을 징수하는 것이 아닌, 정리를 목적으로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체납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한다”며, “납세자가 체납된 차량으로 인한 각종 독촉장 및 안내문에 따른 정신적 피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