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2025년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담은 경산살이 꿀팁!’이라는 부제목으로 제작되었으며, 세부사업별로 지원대상, 신청방법, 지원내용 등을 상세히 작성하여 다양한 인구정책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결혼·임신·출생 △영유아·보육 △아동·청소년·교육 △다자녀가구 △취·창업 △고령자 △귀농·귀촌 등 총 8개 분야 130개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도서관 현황, 돌봄센터 현황, 온가족 즐길거리 등도 알차게 담아 시민들이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인구정책 가이드북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도서관, 삼성현문화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비치될 예정이며, 경산시 홈페이지에도 e-book을 게재해 누구나 쉽게 자료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시민들이 유용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다양한 맞춤형 사업들을 지원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경산시를 만들기 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문화사랑봉사회는 지난 17일 봄철 대표 관광지인 회연서원에서 20여명이 참석하여 청소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인 회연서원을 보존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원 청소 및 내·외부의 쓰레기 수거, 주변 환경 미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서원 진입로 및 주요 문화유산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집중 정비하여,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다. 문화사랑봉사회는 2003년 4월에 설립되어 매월 1회 이상, 250회에 걸쳐 지정 문화유산 보호구역 내 잡초 제거, 청소 등 환경정비를 중점으로 국가유산 주변 시설물 점검 및 보호 활동, 지역 축제 자원봉사, 지역문화바로알리기 등 지역 내 국가유산 보호활동을 주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봉사회는 작년 경상북도 문화유산분야 단체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문화사랑봉사회 공자영 회장은 “매달 1회 이상 지속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찾는 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김정수 소장)와 지역 주류업체(은척양조장, 상선주조)는 19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특산주 상품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김정수 소장, 미래농업과 서정현 과장, 은척양조장 임주원 대표, 농업회사법인 상선주조 백경락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체결된 기술은 지난해 상주시와 한국가양주연구소(류인수 대표)가 함께 개발한 “꿀과 과일을 활용하여 만든 미드(Mead) 제조기술”이다. 상주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과일과 꿀을 활용한 지역특산주 제조 기술(4종)을 관내 주류업체에 기술이전 하여 상품화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인과 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2개 지역 주류업체에서는 2025년 미드 생산 및 상품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올 하반기에는 신제품이 출시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정수 소장은“최근 젊은 소비층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술 소비시장에서 이번 상주시와 지역 주류업체 간 미드(Mead) 생산 기술이전 협약은 지역의 농산물을 알리고 다양한 제품을 선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복진흥원(원장 박후근)은 한복의 일상화 도모를 위하여 3월 24일(월)부터 4월 23일(수)까지 ‘상주, 우리의 한복, 다시 입는 기쁨’접수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주, 우리의 한복, 다시 입는 기쁨’은 상주시민을 대상으로 가정마다 입지 않고 보관 중인 한복을 모집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한복의 가치를 살펴 실생활에서 다시 입을 수 있도록 수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상주시 내 주소를 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1벌(상‧하의)을 20만원 이내에서 수선받을 수 있고, 한복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수선받을 한복과 함께 한복진흥원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한복은 한복진흥원에 입주해 있는 한복 전문가를 통해 한복의 상태와 수선 범위를 상담 후 분류 작업을 거쳐 수선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접수된 한복 중 특별한 사연을 가진 한복 또는 우수 작품은 상주시 슬로라이프 페스티벌(5.23.~5.24.) 개막에 맞추어 한복진흥원 내 전시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일상에서 더욱 쉽게 입을 수 있도록 하여 우리의 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19일(수) 오전 8시 상산초등학교 정문에서 아이먼저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및 교통안전 인식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고 보행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하는 배려 운전 유도와 홍보를 중점으로 진행하면서 도보 통학 또는 자전거 통학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교 습관도 함께 안내하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교통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및 상주교육지원청 합동으로 녹색어머니회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오는 29일 개최하는「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비박페스티벌과 함께하는 상주 벚꽃길 SNS 인증 이벤트」를 실시하여 모든 세대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소셜마케팅을 추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지인 관내 주요 벚꽃길 명소로는 시내 북천 일원과 개운천변, 공성면 장동리~모동면 상판저수지 68번 지방도, 이안면 이안리~함창읍 오사리, 외서면 이촌리~은척면 하흘리 등이 있으며,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1일까지 아름다운 상주 벚꽃길의 사진 또는 영상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3만 원 상당의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 할 예정이다. 한편, 시내 주요 구간은 3월 말경 벚꽃이 만개할 예정이며, 함창읍, 이안면, 외서면, 은척면 등 북부지역은 그 이후까지 지속될 예정이기에 시기를 잘 맞추면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아름다운 상주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 시의 대표 행사 중 하나로 거듭나고 있는 비박페스티벌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으며 “이와 더불어 우리 시 벚꽃길 명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여자고등학교(교장 정준용)는 지난 18일 소방서와 합동한 기숙사 화재대피 야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숙사 화재 발생 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대비체계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날 훈련은 야간에 기숙사 호실에서 발생한 화재를 가정하여 화재경보벨이 울린 상황에서 시작됐다. 화재신고는 소방안전관리자(사감)가 119에 신고하였고, 훈련에는 본교 기숙사생 자치위원회 및 학생대표들이 포함된 43명의 기숙사생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눈과 비가 오는 상황에서 소강당으로 안전하게 대피하는 훈련을 진행하였다. 2층, 3층 기숙사생들은 훈련 안내 방송을 듣고 화재경보벨에 맞춰 신속하게 대피를 완료했으며, 119 소방대원들은 훈련 후 소화기, 생명구조타월 및 완강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 훈련에 참여한 기숙사생 백○○은“초동진화를 통해 실제 상황에서 빠르게 대응하는 중요성을 깨달았고, 앞으로도 더 나은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시는 올해 서울 소재 20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타운 사업에 212억원을 투입해 약 1000개의 창업기업을 육성한다고 19일 밝혔다. 2017년 시작한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은 서울시와 대학, 자치구가 함께 청년 창업가에게 공간을 제공하고,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과정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 9년간 서울 소재 39개 대학이 참여해 총 3321팀의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등 1만3954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업기업 1000개 팀을 육성해 첨단산업 분야 창업기업 및 인재를 육성한다. 각 대학별로 입주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서울 지역 대학 창업시설의 50%를 차지하는 캠퍼스타운 창업지원시설을 통해 창업 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역량 강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전체 1000개 육성 기업 중 교내 창업기업을 40%인 400개 기업으로 확대하고, 교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시설 입주 조건을 완화해 원천기술을 보유한 대학생 및 교수, 연구원과 한국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 등 대학 우수 인적 자원의 기술창업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정부가 의대 모집 인원 3058명 조정을 내걸었지만 의대생들이 아직 복귀를 하지 않은 가운데 전국 의대 총장들이 의대생 휴학계를 승인하지 않고 오는 21일까지 반려하기로 했다. 19일 의대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온라인 긴급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부는 오는 3월 말까지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하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5058(2000명 증원)명에서 증원 전 수준인 3058명으로 조정하지만, 복귀하지 않을 경우 모집 인원을 다시 5058명으로 정하고 특례 없이 학칙대로 대응한다고 지난 7일 밝힌 바 있다. 전날에도 교육부는 각 의대 총장들에게 공문을 보내 대규모 휴학을 승인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총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의대생들이 제출한 휴학계를 승인하지 않고 21일 반려하기로 했다. 전북대와 조선대에서는 이미 의대생들의 휴학계를 반려한 상황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총장들은 "사랑하는 의대생들의 고통과 어려움에 심심한 위로와 유감을 표하며, 현재의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최우선은 의대 교육 정상화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다"며 학생들이 강의실로 돌아올 것을 호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제약기업 대웅제약이 셀트리온제약의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19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셀트리온제약과 함께 스토보클로의 전국 종합병원 및 병·의원 공동 판매를 맡을 예정이다. 스토보클로는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의 국내 1호 바이오시밀러로, 작년 11월 셀트리온이 동일 성분 바이오시밀러 중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스토보클로의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 이 약은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활성을 억제해 골흡수를 막고 골밀도를 증가시킨다. 이를 통해 폐경 후 여성의 골 손실을 방지하고 골절 위험을 낮추며, 암 환자에서는 뼈 전이를 억제하고 골 구조를 보호해 합병증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스토보클로는 1회 주사로 6개월 간 효과가 유지되기 때문에, 1주에서 길게는 3개월 주기로 투여해야 하는 다른 치료제 대비 복약 순응도가 높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기존 제품 대비 한층 개선된 주사기 설계를 적용해 의료진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주사 후 자동으로 주사침이 몸통 안으로 숨겨지는 구조로 설계돼 한 손으로도 간편하게 주사 후 처리가 가능하고 바늘로 인한 부상 위험을 최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제약기업 한미약품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지난 18일 한미약품 본사 파크홀에서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성분명 데노수맙)의 국내 출시를 위한 공동 판매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가 체결한 의약품은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개발사로서 제품의 생산·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국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은 양사가 함께 맡는다.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에서 해당 제품의 시판허가를 받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지난 2월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프롤리아는 암젠이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로 작년 기준 글로벌 매출은 약 6조5000억원에 달한다. 국내 시장(작년 IQVIA 자료)의 매출 규모는 약 1749억원이다. 한미약품 박재현 사장은 "한미약품은 근골격계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준비된 파트너로, 차별화된 근거중심 마케팅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당사가 보유한 개발 역량과 한미약품의 영업마케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환자들이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통한 혜택을 더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정희씨 별세, 김규석·규복(GS건설 플랜트사업본부 설계1부문장)·선자·선희·선미씨 모친상, 송태경, 이범영, 신승선씨 장모상, 서미영씨 시모상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