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3일 대구 본사에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에너지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희엽 가스공사 디지털혁신처장과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에너지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가스공사의 업무 혁신을 위한 디지털 신기술 실증·협업 기회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에는 가스공사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출연하는 8000만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지원금 1억원 등 총 1억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가스공사의 업무 개선,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협업 매칭, 자금 및 실증 지원 등 스타트업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이달 중 유망 스타트업 3곳을 모집·선정하고, 올해 말까지 개선 과제 협업·실증, 사업화 가능성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지역 창업 생태계가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기술력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디지털 업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가전·디스플레이, 기계, 이차전지, 석유화학, 섬유 업종과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승렬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4일 가전·디스플레이, 기계 업종 주요 기업과 릴레이 간담회를 각각 개최했다. 이어 오는 7일 이차전지, 석유화학, 섬유 업종 주요 기업들과도 차례로 만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 조치에 따른 국내 업계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가전·디스플레이, 기계 업종 대책회의에서 기업들은 미국 관세조치로 인해 대미 수출 감소 등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베트남, 태국 등 해외 생산기지에서 생산된 제품의 대미 수출 피해, 제3국 시장에서의 경쟁 격화 등을 우려했다. 아울러 수출바우처, 긴급경영자금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실장은 "업종별 상호관세의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서 우리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번 미국 관세 조치를 계기로 우리 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일 인도에 K9 자주포의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3700억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T(Larsen & Toubro)와 함께 인도 육군에 자주포를 공급한다. 한화에어로 관계자는 "이번 수출계약을 계기로 K9은 유럽을 넘어 아시아에 본격적으로 시장을 넓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인도와 협상 중인 대공체계사업의 수출 가능성도 열렸다"며 "인도는 현재 육∙해∙공 통합작전능력 향상, 인프라 현대화 등을 포함한 군 개혁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인도 뉴델리 주(駐)인도 한국대사관에서 이성호 주인도 한국대사, 손재일 대표이사, 아룬 람찬다니(Arun Ramchandani) L&T 수석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식을 체결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017년 K9 자주포 공급 계약을 체결해 2020년 성공적으로 납품을 완료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K9 자주포의 우수한 성능과 안정적인 납품 실적으로 유럽을 넘어 인도 등 아시아 방산시장에서 각 국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마사회는 경마 경기 판정 정확도를 획기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인공지능(AI) 기술을 해외로 진출시키기 위해 민간과 손을 맞잡았다. 마사회는 지난 2일 경기 과천시 본사에서 AI 솔루션 기업 트리플렛과 '한국경마 AI기술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엔 송대영 마사회 경마본부장과 신동화 트리플렛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마 심판 분야 AI 심의 시스템 구축에 참여한 트리플렛과 마사회가 경마 AI 기술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사회는 지난해 AI 영상 분석 기술을 보유한 트리플렛과 협력해 세계 최초로 'AI 기반 경마 심판 심의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심의 작업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정확도를 90%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국제심판위원회에서도 소개돼 홍콩자키클럽 등 세계 주요 경마 시행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경마 AI기술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국내 AI 기술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경마 및 정보기술(IT)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민간기업 지원사업을 공동 발굴해 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우석여자고등학교 앞 계산동과 냉림동을 가로지르는 북천 좌ㆍ우안을 연결하는 보행교를 완공하고 지난달 3월 31일 오전 06시부터 개통했다고 밝혔다. 북천 보행교는 총연장 152m, 폭 4.0~11.2m의 보행전용교량으로 상주시민이 하나로 이어져 화합하자는 의미로 하나의 원형 주탑에 24개 읍면동을 의미하는 24개의 케이블이 연결된 사장교 형식의 교량이다. 지난 2024년 4월 착공하여 2025년 3월 준공되었으며, 총 75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었다. 그동안 상산교와 후천교 사이에 교량이 없어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이동과 등하교를 위해 징검다리를 이용하였으나, 집중호우와 야간 이용 시에 위험과 불편함이 상존하고 있어 보행교 설치가 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번 북천 보행교 개통으로 북천 이용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하게 되었고, 특히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하고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북천 보행교 개통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하였으며 「북천지구 하천재해 예방사업」과 더불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25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ESG 경영' 공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브랜드 인지도, 정체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평가해 산출한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를 통해 부문별 1위를 선정한다. aT는 지난해 신설된 ESG경영 공공부문에서 최초로 대상을 받았는데, 올해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공공기관 중 처음이다. aT는 2021년 ESG경영을 선포한 이후 ▲농산물 유통 디지털 전환과 유통단계 축소를 위한 '온라인도매시장' 설립 운영 ▲기후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농산물 수급 관리를 위한 '기후변화대응반' 신설 운영 ▲저소득가정 아동 '먹거리 꾸러미' 지원과 발달장애인 스마트팜 직업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ESG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6년 연속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에 선정되고, 3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의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또한 2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농협중앙회는 본격적인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북 김제시 벽골제공원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과 김관영 전북도지사, 이원택 국회의원,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정성주 김제시장,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 농가주부모임 및 고향주부모임 회원, 전북대학교 학생 등이 참석했다. 농협은 이날 김제 지역에 5000만원 상당의 비료 살포기 등 영농물품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직접 영농작업에 참여해 일손을 도왔다. 농협은 올해 농촌인력중개를 통해 250만명의 인력을 농가에 공급할 방침이다. 특히 도시농협을 통한 농작업 참여자를 모집해 영농인력 풀을 넓히고, 법무부 보라미 봉사단의 영농인력 활용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영농인력지원 데이터분석 시스템' 운영을 통해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임직원의 일손돕기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강호동 회장은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농촌일손돕기의 범국민적 참여를 확산하고자 2025년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개최하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4월 1일 원활한 교통 흐름과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지방도 916호선 계림동(중덕) ~ 사벌국면 매협리 구간의 도청신도시간 도로건설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주~도청신도시간 도로는 상주시에서 도청으로 연결되는 최단거리 도로로서, 공사구간은 총연장 8.02km, 폭 10.5m이며 선형이 불량하고 도로 폭이 협소한 구간을 개량하고자 총사업비 42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기존 도로는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여 교통사고에 대한 위험과 민원이 많았는데 이 공사를 통하여 도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이번 공사의 편입토지 899필지 중 2필지를 제외한 보상이 완료됨에 따라 2025년 4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하여 2028년 공사를 완공하면 이동시간이 단축되어 물류 이동이 원활해지고 기업유치와 관광객 증가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도로건설공사를 통하여 시민과 도로 이용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 기간동안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포항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에 따른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손정호 포항시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한국석유공사와 경북연구원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일만항이 향후 시추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영일만 포항 앞 바다 일원에서 진행된 ‘대왕고래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영일만항을 1차 시추 보조항만으로 지정받아 보급선 하역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동해 심해 가스전의 글로벌 투자 유치 계획에 예의 주시하면서 향후 시추 작업 진행 시 영일만항이 배후 항만에 지정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7월 포항시·경상북도-한국석유공사 간 체결한 ‘지역상생발전 MOU’에 따라 추가 시추 로드맵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기업 참여 방안 논의 등 협약 구체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시는 경상북도와 협력해 ‘영일만항 확장개발 용역(1억 원)’과 ‘영일만항 스웰 개선 용역(2억 원)’ 등을 조속히 추진함으로써 영일만항이 향후 시추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홈앤쇼핑은 제5회 홈앤쇼핑 중소기업 아이디어 상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중소기업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접수는 오는 27일까지로, 중소기업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서류와 대면 PT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한다. 뛰어난 아이디어를 선보인 팀에는 TV 방송 기회와 상금, 판매 수수료 우대 및 상품화 코칭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앤쇼핑 공식 홈페이지와 입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