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월 정책자금 신청 접수를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월 역대 최고 규모로 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발표한 정부의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 발맞춰, 중진공은 정책자금 신청을 매월 첫째 주마다 4일 간 진행한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정책자금 신청 시기를 전년 대비 2주 앞당겨, 속도감 있는 지원을 통해 고물가·고환율, 통상환경 변화 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기업을 먼저 찾아 함께 뛰겠다"며 "정부의 재정 신속집행과 사각지대 없는 정책자금 지원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책자금 신청 희망기업은 중진공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세부 일정으로는 서울과 지방 소재 기업은 내달 3일부터 4일까지, 인천과 경기 소재 기업은 5일부터 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34개 중진공 지역본(지)부와 정책자금 안내 콜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박순철 삼성전자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1일 첫 실적발표회에 나서며 "현재 경영 현황이 쉽지 않다"고 인정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위기 때마다 이를 극복하며 성장해 왔다"며 현 위기 역시 조만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박 CFO는 이날 오전 진행된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전화회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 CFO는 지난해 연말 인사를 통해 CFO 자리에 올랐으며 콘퍼런스콜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저를 포함한 경영진 모두 현재 경영 현황이 쉽지 않음을 알고 있으며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고 각 사업 특성상 사이클에 따른 변동성은 분명히 있다"며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와 주요 사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이슈는 점차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 CFO는 "지난 성장 역사를 돌이켜보면 삼성전자는 항상 근본 경쟁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위기 때마다 이를 극복하며 성장해 왔다"며 "지금 이슈 또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의 기회로 믿고 있으며 반드시 짧은 시간에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코트라(KOTRA)와 산업통상자원부가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CES 2025 혁신포럼'을 열고, 우리 혁신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우리나라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에서 ▲최다 혁신상 수상(357개 기업 중 한국 166개) ▲역대 최대 규모의 CES 통합한국관 구축(36개 기관, 445개 기업 참여) ▲최대 수출 실적 달성(계약 추진액 3억 5000만 달러, 전년 대비 4.5배 증가) ▲국가별 기술역량평가 최초 '이노베이션 챔피온상' 수상 등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포럼은 CES 2025 전시회의 주요 시사점으로 로보택시, 에너지 헬스케어 등 인공지능(AI) 기반 신산업 생태계에 대한 전망을 공유했다. 또한 CES 혁신상을 수상한 5개 기업의 사례 발표와 함께 쇼케이스, 온라인 수출 상담회, 종합 컨설팅관을 통해 혁신기업의 수출 기회를 확대했다. 산업부와 코트라는 국내 혁신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전용 전시관 설치 ▲바이어 방한 계기 파트너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실리콘밸리, 파리 등 첨단 생태계가 발달한 지역의 16개 무역관을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할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2일 오후 렛츠런파크 서울 바로마켓(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물품을 직접 구매해 농가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힘든 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부산경남·제주 등 지역 취약계층 620가구에 우리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해 각 지역 복지기관을 통해 전달했다. 구매금액은 총 3720만원으로 생산 농가에도 큰 힘을 보탰다. 정기환 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우리 사회에서 그늘진 곳에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2014년 설립했다. 농어촌 인재 양성, 국민드림마차 지원, 재활힐링승마, 장학관 운영 등 여러 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1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제2교통센터에서 ‘2025년 인천공항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올 신년회에는 이학재 공사 사장과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 김종호 인천공항본부세관장 등 인천공항 상주기관장과 항공사, 상업시설, 물류업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은 공항 가족과 협심해 4단계 건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개항 이후 최대 규모 국제여객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룬 한 해였다”며, “2025년에는 안전이라는 토대 위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항운영 전 분야에 걸친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모태펀드 1조원 출자를 통해 1조9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중기부는 오는 24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공고'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중기부의 올해 모태펀드 출자예산 전액을 공고한 것으로, 중기부는 정부가 조기에 마중물을 공급해 벤처투자 회복세를 뒷받침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글로벌펀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800억원을 출자해 1조원 이상 펀드를 조성한다. 올해부터 국내 벤처캐피탈이 단독으로 글로벌펀드 출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글로벌펀드 운용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확충을 돕는다. 비수도권 벤처·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하는 지방시대 벤처펀드에는 2000억원을 출자한다. 이 역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방시대 벤처펀드는 모태펀드와 지자체, 지방은행, 지역 거점기업 등이 공동으로 3년간 1조원 이상 조성할 예정이다. 창업초기 분야에는 최근 초기투자 위축을 고려해 전년대비 25% 증액한 1000억원을 출자한다. 지난해 신설한 라이콘 펀드는 250억원 규모로 결정됐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미국 트럼프 신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주요국 통상장관들과 만나 대미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한다. 21일 산업부에 따르면 정인교 본부장은 22일(현지 시간)부터 3일간 한국 정부를 대표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25 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올해 다보스포럼은 '지능화 시대를 위한 협업(Collaboration for the Intelligent Age)'을 주제로 개최되며 60여명의 각국 정상을 포함한 350명 이상의 정부 지도자,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기구 수장,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참여한다. 정 본부장은 유럽연합(EU), 영국, 프랑스, 일본, 필리핀, 아세안, 사우디아라비아, 걸프협력회의(GCC) 등 10개 이상 주요국의 통상장관 등 각료들과 릴레이 양자면담을 한다. 한국의 최근 정치적 상황에 대한 대외적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차분하게 정책을 추진해 나가고 있음을 각국에 전파할 예정이다. 또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라 유사입장국들과 함께 대미 통상공조 방안 등도 협의한다. 통상장관들과 함께 '무역과 투자 리더십' 세션에도 참석해 다자무역체제 복원에 대한 각국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정부가 향후 5년 동안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추진한다. 밭작물 주산지의 20%도 스마트 농업기술을 적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스마트화를 통해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청사진은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향후 5년간 정부와 농산업계가 협력해 추진할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를 담았다. 농식품부는 제1차 기본계획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농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2029년까지 향후 5년 동안 전국의 온실 약 5만5000㏊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기계화가 진행 중인 주요 밭작물 주산지 재배면적의 20%에 한 가지 이상의 스마트농업 기술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노동력 감소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스마트농업 기술과 연관 산업의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생태계도 조성해나간다. 스마트농업과 연관산업이 집적화된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올해는 전국 4개 시·군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청년 장기 임대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농협경제지주가 설 명절을 맞아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18~21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한우자조금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685개소 농축협 하나로마트, 유통계열사 판매장에서 1+등급 한우(100g 기준)를 등심 8660원, 양지 4870원, 불고기·국거리 3120원으로 판매한다. 1등급 한우(100g 기준)는 등심 7620원, 양지 4660원, 불고기·국거리 2990원에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 농협몰 라이블리에서는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농협몰에서는 18일부터 나흘간 같은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한우고기를 통해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가안정과 더불어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코웨이는 사용자가 직접 제품을 관리하는 자가관리 고객들을 위해 무상으로 코웨이 케어서비스 전문가의 방문관리를 받을 수 있는 ‘무상 코디방문 케어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무상 코디방문 케어서비스는 코웨이 제품을 사용 중인 자가관리 고객 중 직접 관리가 어렵거나 전문 케어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마련했다. 해당 서비스는 코웨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연수기 제품을 렌탈해 사용 중인 자가관리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 기간 동안 2회 무상 제공한다. 최초 제품 설치 일로부터 12개월 이후 1회. 렌탈계약 종료 시점에서 12개월 이내 1회 등 총 2회 지원한다. 추가 방문 케어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은 유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방문케어 서비스는 코디가 방문해 맞춤 관리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각 제품별로 ▲정수기 필터, 유로 모듈 교체 및 살균 서비스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및 내외부 세척 관리 서비스 ▲비데 필터 교체 및 노즐 관리 서비스 ▲연수기 필터 교체 및 재생 관리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코웨이는 정수기 렌탈 고객 대상 추가 토탈케어서비스도 진행한다. 해당 서비스는 정수기 제품 내부에 물이 흐르는 부품(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