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네이버페이가 신학기 시즌을 맞이해 이번달 21개 온라인 제휴처와 함께 다양한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신학기 맞이 쇼핑대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예스24, ABC마트, 나이키, KREAM 등 신학기 시즌에 인기있는 신발·도서·전자제품·의류 카테고리의 총 21개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즉시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매 주 10~12개 제휴사가 쇼핑대전에 참여한다. 참여 제휴사는 조금씩 달라진다. 제공되는 혜택도 제휴사 별로 다양하다. ▲예스24 도서 웹사이트에서는 20일까지 네이버페이 머니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원을 지급한다. ▲ABC마트에서는 31일까지 네이버페이 머니로 8만원 이상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지급한다. 브랜드 별로 기간 내 1회 참여 가능하며, 복수의 브랜드 혜택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선착순 이벤트에 참여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매일 오후 2시에는 진행되는 '브랜드 뽑기'에 참여하면, 매 주차 별 '쇼핑대전' 참여 제휴사 중 하나를 뽑아 추첨을 통해 결제금액의 최소 10%에서 최대 100%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페이백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NH농협금융지주는 올해 1차 내부통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금융에 따르면 전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열린 회의에는 대표이사 회장, 지주 부사장, 준법감시인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책무구조도의 원활한 정착과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책무구조도 운영실태 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소비자로부터의 신뢰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내부통제 체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해 취약부문 점검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실패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 책임경영을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협금융은 지난해 7월 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라 금융지주 최초로 내부통제위원회를 이사회 내 소위원회로 설치했다. 내부통제협의회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손실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 카드결제대금 기초 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의 투자자들이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책임론을 제기하며 투자액 전액을 반환하라고 주장했다. 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오전 서울 강서 홈플러스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비대위는 "홈플러스가 25일 이전투버 ABSTB의 신용등급이 'A3'에서 'A3-'로 하락할 것을 미리 알았다는 증거들이 밝혀지고 있다"며 "사전에 인지하고도 전단채 발행을 방조했고 820억원 발행 자금이 카드사를 통해 모집되도록 공모한 것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홈플러스는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5일 오후 4시 신용평가사로부터 예비 평정 결과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또 이에 불복해 재심의를 요청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비대위는 "홈플러스의 주장을 살펴보면 비난 받아 마땅하다"며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할 수 있던 상황에서 카드사와 홈플러스는 아무런 위기 대응 조치도 없이 ABSTB 발행을 방관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위험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지난달 28일 오후까지도 모바일 장외매수가 가능하도록 방치했다"며 "도덕적 해이를 넘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2월 들어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내림세를 보이며 수입물가가 다섯달 만에 하락 반전했다.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2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143.95(2020=100)으로 전월(145.08) 대비 0.8% 떨어졌다. 5개월 만에 하락 반전이다. 전년동기대비로는 4.6% 올라 넉달째 상승했다. 원재료는 광산품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2.3% 하락했다. 중간재는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하락하며 전월대비 0.2% 내렸다. 자본재는 전월대비 0.3% 올랐고, 소비재는 0.2% 하락했다. 2월 계약통화기준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4% 떨어졌고, 전년동월보다는 2.8% 내렸다. 수입물가 하락은 국제유가 및 환율이 모두 내림세를 보인 영향이다. 2월 두바이유는 배럴당 77.92달러로 1월(80.41달러)보다 3.1% 하락했다. 전년동월에 비해서는 3.7% 떨어졌다. 2월 평균 원·달러는 1445.56원으로 1월(1455.79원)보다 0.7% 떨어졌다. 수출물가는 134.56(2020=100)으로 전월(135.31) 대비 0.6% 떨어졌다. 5개월 만에 하락이다. 전년동기대비로는 6.3% 올랐다. 농림수산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가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위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린다. 시는 올 한해 △다둥이 가정 행복한 추억 만들기 사진전 △다자녀 가정 농산물 구입 지원 △가족진료비 지원 △각종 공과금 감면‧할인 △평생학습강좌 수강료 면제 등에 주안점을 두고 다자녀 가족에 대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매년 두 자녀 이상 20가족을 대상으로 다둥이 가정의 행복한 추억 만들기 사진전을 개최한다. 촬영한 다둥이 사진은 추후 시청 민원실과 경주역 등에서 전시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2자녀 이상 가정(자녀 1명 이상이 19세 미만)에는 2자녀 5만 원, 3자녀 7만 원, 4자녀 이상 10만 원씩 각각 농수산물 ‘사이소’ 쇼핑몰 쿠폰을지급한다. 막내 자녀가 13세 미만인 세 자녀 이상 가정에는 가족 진료비 및 약제비를 매년 5만원(1회) 지원한다. 지원제도뿐만 아니라 감면‧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18세 미만 세 자녀 이상 가정은 자동차 1대 취득세 최대 140만 원, 최초 취득 1개 주택 취득세(18세 이하) 100%, 상수도 사용료 1년간 월 최대 5000원이 각각 감면된다. 3인 이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는 외동읍 입실2리 이영훈 이장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주민을 신속한 판단과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날인 12일 오후 2시께 외동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70대 주민이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다. 이를 목격한 이영훈(53) 이장은 즉시 주민의 상태를 확인한 뒤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다. 이 이장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해당 주민은 곧 의식을 되찾았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이 건강을 확인한 후 호전된 것으로 판단 귀가 조치했다. 이영훈 이장은 “현장에 있던 주민들이 함께 도와줘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 누구나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CPR 교육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영훈 이장의 신속하고 용기 있는 대응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응급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에 실시하면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높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가 11일 외동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30년 경주시 공업지역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도시 공업 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 의무 계획으로, 공업지역의 체계적 정비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이진락 경주시의원, 최원학 도시개발국장, 임재윤 도시계획과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시민 등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기본계획(안) 주요 내용 발표를 시작으로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경주시 공업지역은 총 32㎢ 규모로, 이 중 약 20㎢는 타 법령에 따라 관리되고 있어 정책적 지원이 미흡한 12㎢가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다. 이에 경주시는 지난해부터 ‘2030년 경주시 공업지역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하며 공업지역을 동서남북 및 중심권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사업체 기초조사 및 지역 여건 분석을 실시해 왔다. 이어 상위 및 관련 법령 검토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관리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산업 정비구역과 산업혁신구역 후보지를 발굴하는 등 체계적인 공업지역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시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위청송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재업)는 11일 의성마늘소 덕향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나영욱 지청장, 김동현 검사, 김민재 검사, 박광열 사무과장이 참석하여 위원들을 격려했다. 1부 행사에서는 지난해 2024년 사업실적평가와 2025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2부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업무유공자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업무 유공자 표창 전수식에는 △ 법무부장관 표창에 김주억 감사 △ 검찰총장 표창에 박용민 위원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 표창에 황목섭 위원, 손명제 위원 △ 대구지방검찰청의성지청장 표창에 류수열 위원, 우석용 위원,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상에는 김정희 위원 등 7명 위원이 표창을 받았다. 대구지방검찰청 나영욱 의성지청장은 “범죄피해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주실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이재업 이사장은 “앞으로도 피해자를 바라보는 사회 인식을 전환시키고 지역과 협력하여 다각적인 지원 방법을 모색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의성군위청송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법무부, 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13일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이 방문하여 소방서 직원들의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을 확대하고, 화재취약대상 현장점검을 통해 선제적 화재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박성열 본부장은 화재취약대상인 한국조폐공사를 방문하여 화재안전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역할숙지 및 정기적인 소방훈련을 실시토록 당부했으며, 직원들 간의 소통 간담회를 통하여 현장에서의 직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항상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방문을 통하여 경산소방서의 주요 현안을 직접 전달받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경북소방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대원들의 근무 환경이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삼국유사면은 지난 12일 면 의용소방대, 산불감시원들과 합동으로 아미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아미산을 찾아 온 등산객들에게‘흡연 금지, 인화물질 소지 안하기’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또한 화목보일러 점검은 사용 가구들에게 타고 남은 재를 무단으로 버리거나 처리 미흡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보일러 근처 가연물 두지 않기, 인근에 소화기 비치, 지정된 연료만 사용, 연통 청소 등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수칙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다. 김은섭 삼국유사면장은 “최근 주택 화재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불법 소각행위와 화목보일러 재처리 미흡으로 발생한다며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행위 금지와 화목보일러 취급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삼국유사면 산불감시원들은 수시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방문하여 실태 점검 및 안전수칙 안내 등 계도 활동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13일 군위읍 청년회와 특우회원들이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위읍 내 34개 마을회관에 화장지를 지원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청년회와 특우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마을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주민들의 편의를 증대하였다.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위읍 청년회(회장 장소영)는 “군위읍 주민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군위읍 청년회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솔선수범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며, 따뜻한 이웃나눔실천 분위기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군위읍 청년회의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이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지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군위읍 이장협의회 회원들은 환영의 뜻을 담아 현수막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시설 확충, 군위군의 인구 유입 등 주민들의 복리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이를 통해 군위군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위읍 이장협의회는 “앞으로도 군위군과 군부대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두용 군위읍 이장협의회장은 “대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 확정은 우리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큰 전환점이 될 것” 이라며 “군위군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결정을 위해 노력해 주신 김진열 군수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 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