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은 청년농업인 및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2024년 9월 5일 시작으로 올해 3월 12일까지 농업경영(세무, 회계), 농촌법률, 전문농업기술, 선진지 견학 등 총6회(26시간)에 걸쳐 다양한 교육을 구성하여 청년농업인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농업인 전문학교 교육을 마무리 지었다. 특히, 3월 12일 마지막 교육 회차에는 경산시, 영천시 청년농업인이 운영하는 허브 농장, 엽채류 농장 선진지 견학도 진행되었다. 20명의 교육생들이 농장을 둘러보며 농장 운영, 재배기술 등 궁금한 것들을 질문하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날 교육생들은“이번 청년농업인 전문학교 교육을 통하여 실질적인 내용들을 많이 배워 도움이 되었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건의하기도 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청년농업인들이 앞으로 군위군 농업을 이끌어갈 미래이자 보석”이라며 “청년농업인들이 꿈을 이루고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지난 12일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선수가 군위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위촉식이 끝난 후 ‘군위군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으로 홍보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허미미선수는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며, 군위군 삼국유사면에서 활동한 독립투사 허석 선생의 후손으로 tvN‘유퀴즈’와 MBC‘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바 있다. 허 선수는 해당 방송에서 현조부의 기적비가 있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방문하여 참배하는 모습이 방영되는 등 군위군 위상을 높였다. 허미미선수는 “한국에 특별한 연고가 없는데, 할아버지의 고향 군위군에서 환영해 주시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군민들이 허미미선수를 많이 응원하다.”며 “이제는 군위가 고향이라 생각하고, 고향사랑도 고향자랑도 많이 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일부 의과대학에서 휴학 승인심사를 도입하는 등 휴학생들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일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사이에서 복학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학생들의 동맹 휴학으로 의대 정원 문제가 일부 해소됐으니 필수의료패키지(필의패) 등의 문제는 대한의사협회 등 기성세대가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1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7일 '의대교육 정상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의대에서는 학생 복학 관련 공지가 줄을 잇고 있다. 동아대 의대는 지난 11일 학생들에게 일반휴학 신청자에 한해 휴학 승인심사를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심사를 신청하지 않을 경우 휴학을 반려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대 의대도 지난 10일 휴학 신청 시 학칙과 규정을 엄격히 적용해 승인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학 신청 기한은 4월 11일까지로, 이전 수업은 결석 처리할 예정이다. 휴학 신청 시에는 학칙·규정을 엄격히 적용해 승인 예정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기한 내 미복학, 미수강 신청, 미등록 시 당연 제적 대상이라는 설명이다. 가천대 의대는 유급으로 인해 학기를 초과할 경우 초과 학기에 대한 장학금의 지급이 제한된다고 밝혔다. 전북대는 대학본부 차원의 의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의혹 부실수사 논란'으로 탄핵됐던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인이 98일 만에 직무에 복귀한다. 헌법재판소는 13일 오전 대심판정에서 이 지검장과 조상원 서울중앙지검 제4차장검사·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검사 탄핵심판에 대해 모두 재판관 전원일치로 기각 결정했다. 국회는 검사 3인이 김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여 의혹 사건을 부실하게 수사했으며 불기소 처분을 내린 점 등을 문제 삼아 지난해 12월 5일 탄핵안을 가결했다. 헌재는 같은 날 의결서를 접수 받아 지난달 24일까지 세 차례의 변론준비기일과 두 차례 변론기일을 거쳤다. 직무정지 98일만, 변론 종결 이후 17일만에 결론을 내놨다. 이로써 검사에 대한 역대 탄핵심판 6건 중 5건이 기각됐다. 앞서 지난해 5월 안동완 검사(기각 5인·파면 4인), 같은 해 8월 이정섭 검사(기각 9인 만장일치) 사례가 있다. 지난 2023년 12월 탄핵된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 사건은 형사재판을 이유로 심리가 정지돼 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 들어 국회 의결로 개시된 탄핵심판 13건 중 결론이 나온 8건이 모두 기각 결정을 받았다. 헌재는 이날 최재해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카카오가 예정대로 상반기 중 대화형 인공지능(AI) 앱 '카나나' 베타 테스트 버전을 출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에 앞서 정부와 함께 개인정보 보호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카나나에 대한 사전적정성 검토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전적정성 검토제란 신청인이 AI 등 신기술·신서비스 기획·개발 단계에서 기존 법 해석·집행 선례만으로는 명확한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방안을 찾기 어려운 경우 개인정보위와 협력해 신청 대상 신기술·신서비스 환경에 적합한 법 적용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신청인이 이행하면 사후에 불이익한 처분을 부과하지 않는 제도다. 사전적정성 검토제는 새 서비스를 국내에 출시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 아니다. 하지만 카카오는 선제적으로 관련법을 준수하는 수준의 개인정보 안전조치 방안을 적용하기 위해 정부에 검증을 요청했다. 카카오는 안전장치(가드레일) 역할의 AI 모델을 카나나에 탑재해 악의적인 이용자가 타인의 개인정보를 캐내기 위해 유도 질문을 하면 차단하거나 언어모델이 생성하는 답변을 통해 타인의 개인정보(전화번호, 이메일 등 식별성이 높은 정보)가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12일(현지 시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를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출시했다. 13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스테키마는 셀트리온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상형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오리지널 제품 '스텔라라'가 보유한 전체 적응증에 대해 승인을 획득했다. 스테키마는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정맥주사 제형과 피하주사 제형으로 출시돼 환자 상태 및 제품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 처방이 가능하다. 셀트리온은 스테키마를 오리지널 제품의 도매가격(WAC)에서 85% 할인된 낮은 도매가격(Low WAC) 버전으로 출시했다. Low WAC 버전은 리베이트 수준이 높은 미국 사보험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리베이트율을 적용 받을 수 있어 수익성이 높다.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뿐 아니라,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환자, 리베이트 협상력이 낮은 중소형 PBM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가격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에서 출시한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셀트리온 미국 법인의 직판 체제를 통해 판매된다. 직
▲한강수(향년 92세)씨 별세= 상흠·혼순·상지씨 부친상, 백찬기(대한간호협회 홍보국장)씨 장인상, 13일 오전 9시, 참사랑장례식장(인천 강화군 선원면 중앙로 271) 특1호실,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장지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도장리 선산, 032-932-4200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서울시가 서울신용보증재단 신임 상임이사에 박장혁 동부지역본부장을 임명했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역신용보증재단법에 근거해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으로 서울시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신용보증 등 금융지원부터 경영지원 및 컨설팅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아우르는 서울 소상공인 대표 종합지원기관이다. 신임 상임이사는 서울시 공개경쟁 절차에 따라 임원 추천위원회를 거쳐 선발됐으며, 고객가치부·신용보증부·재기지원부·자영업지원센터·상권지원센터등을 총괄하는 사업전략부문을 맡게 된다. 박 신임 상임이사는 기술보증기금을 거쳐 2001년부터 약 24년간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근무하며 동부지역본부장, 특화사업센터장, 신용보증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박 상임이사는 "각종 보증상품과 지원제도를 개발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단이 소기업·소상공인 대표 종합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흥락(법무법인 로고스 대표변호사)씨 별세, 신지혜씨 남편상, 이영민·이영주씨 부친상=13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 15일 오전 5시45분, 장지 1차 서울추모공원, 2차 이천 에덴낙원. 02-3410-3151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경제계는 깊은 유감과 함께 앞으로 한국의 경제 및 기업 발전이 크게 저해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주요 경제단체들은 13일 각각 입장문을 통해 기업 및 한국 경제에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경제계가 수차례 반대해 온 상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중장기적 설비투자를 위한 정상적인 의사결정까지 소송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 이사들은 회사의 미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과감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 "척박한 제도 환경을 만들어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을 투자지로 선택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며 "국회가 다시 한 번 신중히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도 논평을 내고 "행동주의펀드들의 과도한 배당요구, 경영개입, 단기적 이익 추구행위 등이 빈번하게 되어 기업들이 온전히 경영에 전념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질 것"이라며 "위헌 소지가 있는 개정안에 재의요구권이 행사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한국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코로나 기간 급증한 채무부담을 연착륙시키는 과정에서 고금리, 내수회복 지연 등이 겹쳐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졌다"며 "정부는 기존 발표 대책 및 추가보완 방안의 이행상황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이날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를 방문해 '민생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추가 부담 완화 방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행은 "정부는 지난해 7월과 12월 두 차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발표해 적극 추진해 왔다"며 "상환연장, 저금리 대환대출, 전환보증 등 금융지원 3종 세트와전기료·배달·택배비 지원 등 비용 부담완화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등 소상공인 매출확대 지원도 적극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출발기금 확대를 통한 과감한 채무조정과 함께 폐업 소상공인의 취업·재창업을 연계 지원해 재기를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에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추가 부담완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선 '착한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현대차그룹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13일(현지시각) 발표한 '탑 세이프티 픽(TSP)' 및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평가에서 업계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를 포함해 전체 수상 모델의 25%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코나, 투싼, 싼타페, 아이오닉 6 등 5개 모델이 TSP+ 등급을 획득했으며 제네시스는 GV60, 전동화 GV70, GV70, GV80 등 4개 모델이 TSP+에 선정됐다. G90은 TSP 등급을 받았으며, 기아는 EV9과 텔루라이드가 TSP+를 획득했다. IIHS는 매년 다양한 충돌 테스트와 충돌 방지 시스템, 보행자 보호 성능 등을 평가해 자동차 안전 등급을 매긴다. 특히 올해부터는 뒷좌석 안전성과 첨단 안전벨트 기술 기준을 강화하는 등 더욱 엄격한 평가 기준을 적용했다. 이에 따라 전체 수상 모델 수가 전년 71개에서 48개로 줄어든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12개 모델을 리스트에 올리며 안전성에서 선두를 유지했다. 브라이언 라토프 현대차그룹 글로벌 안전·품질 총괄 사장은 "강화된 평가 기준에도 불구하고 최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