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6일 ‘서영천 하이패스IC’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 설치 상태와 마무리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개통 전 빈틈없는 현장 관리와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서영천 하이패스IC는 영천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협약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103km 지점(금호읍 오계리·대창면 병암리)에 조성 중이다. 2022년 5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공정과 시험운행 준비 등 개통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다. 공식 명칭은 지난 2월 고속국도 시설물 명칭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영천 하이패스IC’로 확정됐으며, 서울과 부산 양방향 진·출입이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4.5톤 미만 차량으로 제한된다. 서영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금호·대창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존 영천IC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돼 도심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인근 산업단지와 연계한 물류 이동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나아가 지역 농가의 농산물 수송 효율 향상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서영천 하이패스IC는 시민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의장 최규종)는 지난 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박수현(의원) 대표위원과 서대식(의원) 위원을 비롯해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전 공무원 권중기, 김동렬, 박원호, 박정목 위원 총 6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20일간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채권ㆍ채무, 재산 및 기금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한 건전성과 재정 운영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결산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이후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검사 활동 결과를 토대로 검사의견서를 군위군의회에 제출하며, 군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최규종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였는지를 면밀히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한노인회 군위군 의흥면분회(회장 이실경)는 지난 3일, 회원 40여명과 함께 회원들의 문화적 소양 함양과 여가 선용을 위해 지역문화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통도사와 울산광역시의 대표 명소인 대왕암공원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어르신들은 통도사에서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대왕암공원에서는 탁 트인 동해 바다와 기암절벽의 절경을 감상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실경 분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를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이번 문화 탐방은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부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연한)는 지난 3일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파크골프 교실 등 2개 프로그램이 개설됐다. 파크골프 교실은 파크골프장 휴장이 끝나는 5월에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지난해 수요가 많았던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파크골프 교실 수업을 진행하며, 수강생 모집부터 모집인원을 초과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홍연한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주민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 및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수업들로 선정하였다.”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병석 부계면장은 “부계면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행복 실현을 위해 행정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빛바랜 흑백 사진 속에서 멈춰 있던 시간들이 60여 년 만에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던 군위초등학교 제51회 졸업생 80여명이 고향 군위의 품으로 돌아왔다. 졸업한 지 어느덧 60여년의 세월이 훌쩍 지났다. 강산이 여섯 번이나 바뀌는 동안 고향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해졌지만, 다시 찾은 고향의 공기는 여전히 반갑고 설레는 온도였다. 60여 년 만에 다시 마주한 군위초등학교 교정은 감회 그 자체였다. 친구들은 까까머리 학생처럼 들뜬 표정으로 학창 시절 뛰놀던 기억을 더듬었다. 활기찬 군위전통시장을 방문하여 고향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시장 골목을 채운 사람들의 왁자지껄한 고향의 사투리가 정겹게 느껴졌다. 특히, 이번 방문길에는 고향 군위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몸은 비록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에 머물고 있다는 51회 동창생들의 애향심이 돋보이는 대목이었다. 이번 고향 방문에 참여한 한 졸업생은 “군위가 몰라보게 변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군위를 둘러보니 마음만은 그때 그 시절 같다”며 “언제 돌아와도 따뜻하게 맞아주는 고향이 있어 참으로 행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중)은 8일(수)호명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독서로(DLS 포함) 사용 학교 및 독서교육 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독서로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독후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담당 교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신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강사는 호명초등학교 사서교사 이효은 선생님으로, 독서로 시스템의 기초 사용법부터 실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기능과 활용 사례까지 폭넓게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함께 나누고,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방법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했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독서교육 담당자들의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학교 도서관 운영 지원과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북한이 8일 오전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이틀 연속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우리 군은 이날 오전 8시50분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은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이라고 한다. 우리 군은 미사일 고도와 비행거리 등 세부 제원을 분석 중에 있다. 북한은 7일 오전에도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전날 발사체는 비행 초기 단계에서 소실됐는데 우리 군은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발사체가 탄도미사일이라면 시험 실패에 따라 이틀 연속 시험발사에 나섰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앞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6일 밤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 표명을 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우리 국가수반(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8일부터 공영주차장에 5부제(요일제)가 적용된다.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관광지 주차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공영주차장 월 주차(정기권) 이용자는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기권이 끝날 때까지 5부제 적용에서 제외된다. 이후 새로 정기권을 발급할 때부턴 5부제가 반영된다. 국립대·국립대병원 임직원은 2부제 대상이며, 국립대 재학생은 5부제를 따르면 된다. 다만 국립대병원을 방문하는 외부인은 운행 제한 없이 차량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날부터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에 대한 2부제(홀짝제)도 시행된다. 8일인 이날의 경우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0시부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노상·노외 유료주차장 약 3만곳에서 5부제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5부제는 자동차번호판 끝번호가 1·6번이면 월요일, 2·7번은 화요일, 3·8번은 수요일, 4·9번은 목요일, 5·0번은 금요일 운휴에 들어가는 방식이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행이 가능하다. 제외되는 공영주차장도 있다. 전통시장·관광지 인근 주차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상(군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보건의료 관계자와 보건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 의성군의 이번 수상은 군민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켜온 공공보건의 현장 실천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의성군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건강서비스 확대, 생활밀착형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체감도 향상에 힘써 왔다. 농촌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여건 속에서도, 의성군은 찾아가는 보건서비스와 지역 중심 건강관리 기능 강화를 통해 주민 건강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 역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일 전국에서 실시된 2026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고사장인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시험에 응시한 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합격을 응원하며 꿈드림 사업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에는 그동안 『꿈드림』에서 학습 멘토링, 인터넷 강의, 학습자료 등을 지원받은 청소년들 가운데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1명,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17명이 응시했다. 센터는 학습 및 학력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1:1 학습멘토링, 문제 해설 중심의 검정고시 대비 공부방 운영, 교재 지원 등 맞춤형 학습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시험 당일에는 이동버스 운행과 함께 간식, 점심 도시락, 필기구 등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시험이 다가오면서 불안했지만, 꿈드림의 학습 멘토링 지원을 통해 기초 개념을 차근차근 익힐 수 있었다. 혼자 공부할 때는 막막함이 컸지만, 선생님과 함께 준비하면서 점차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서옥자 센터장은“지금까지 검정고시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