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민의힘 이남철 고령군수 후보가 9일 대가야읍 역사공원 앞 선거사무소(중앙로 6)에서 ‘전진(前進)캠프’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이 후보의 재선 도전을 향한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이 후보는 출범사에서 “지난 4년은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민의 삶이 당당하고 풍요로운 고령’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지산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대가야 고도의 위상 강화, 청년·주거·돌봄 기반 구축 등 고령의 눈부신 변화를 일궈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 성과에 대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고 정의하며, “군민의 신뢰 위에 정희용 국회의원의 예산 지원과 이철우 도지사의 강력한 협력이 더 해져 완성된 ‘고령 원팀’의 결실”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이 후보는 민선 9기 고령군이 나아갈 명확한 방향으로 ▲사람이 머무는 역사문화도시 ▲청년이 정착하는 정주도시 ▲산업과 농업이 고도화되는 자족도시 ▲군민의 부름에 실천으로 답하는 스마트 행정도시 등 4대 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 원대한 목표를 위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경찰서는 7일 야간 남부지구대 및 완산 남·여 자율방범대원 20명과 함께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동순찰은 유동인구가 많은 영천공설시장, 영천역과 골목길,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절도 예방, 보이스피싱·교통사고 예방 홍보 등 치안 활동을 전개했다. 영천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민·경 협력 치안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상태)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가 열리고 있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축제 현장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세계 전통 의상·소품 체험 포토존’에서는 각국의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고 인생샷을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센터는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즉석 인화해 전용 포토 케이스에 담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여러 나라의 언어로 인사를 나누며 장벽을 허무는 ‘소통 프로그램’과 ▲나만의 소품을 만드는 ‘볼펜 꾸미기 체험’이 어우러져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방문객들이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간직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평소 접하기 힘든 다른 나라의 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인사말도 배워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교육적으로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 부스가 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는 산나물축제 기간을 맞아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1층에서 ‘산나물축제와 함께하는 아이사랑 나눔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장난감을 무료로 나눠주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과 돌봄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나물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해 축제의 활기를 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형직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계기로 아동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강화는 물론,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행복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지난 7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 및 고충민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의 중심의 일방향 교육에서 벗어나,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인 ‘소통왕 말자 할매’와 함께하는 ‘참여형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친절 마인드 실천 방법, 고충·특이민원 대응 방안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민원 응대 노하우를 다뤘으며, 직원들이 민원 업무에서 겪는 고충을 사전에 접수해, 해결책을 사이다 화법으로 풀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강사로 초청된 ‘말자 할매’ 개그우먼 김영희는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특유의 거침없고 유머러스한 화법으로 즉석에서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는 등 ‘말자 할매식 조언’으로 공직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민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동료들과 함께 나누고 웃음으로 승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친절 마인드가 형성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에게 힐링과 휴식의 기회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감동하고 공직자가 행복한 민원 행정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외동농협은 지난 4월 30일 외동읍 취약계층과 경로당 83개소를 대상으로 백미 118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지난 4월 14일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에서 열린 스마트 육묘 지원센터 준공식에서 기증받은 쌀화환으로 마련됐다. 행사 당시 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들의 참여로 총 118포의 백미가 모였으며, 이를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가게 됐다. 외동농협 조합장(이채철)은 “준공식을 축하해 주신 마음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시 전달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여동형 외동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외동농협과 쌀화환 기부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나눔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복지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지역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산내면 경로잔치에 참석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전달하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알게 될 경우 신고 및 접수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자살예방 홍보 활동도 실시하여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살에 대한 관심 제고와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경식 민간위원장은“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가장 머저 발견할 수 있는 주체는 지역주민”이라며 “주민들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찾아보고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산내면장은“이번 캠페인은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우리 마을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산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발전처(처장 반병훈)와 선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지희, 민간위원장 손지연)가 함께 물품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 발전처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50가구에 식료품(총 425만원)과 어버이날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을 포함하여 함께 전달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발전처는 매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를 통해 후원물품을 기탁하였으며, 기탁한 물품들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저소득 한부모,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지역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에 사용될 예정이다. 반병훈 한국수력원자력(주) 발전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지희 선도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주) 발전처장님과 이하 직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각남면 사1리와 금천면 김전1리 치매보듬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예방체조를 함께 진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어 진행된 치매 인식개선 홍보에서는 치매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전달했다. 또한, 치매예방체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신체 활동을 함께 실시하며 인지 기능 향상과 신체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카네이션 전달뿐만 아니라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예방체조까지 함께 진행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최종환)은 7일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산시장 후보에게 정책 질의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기현 후보와 국민의힘 조현일 후보에게 전달된 정책질의서는 조합원에게 보내는 출마의 변과 더불어 경산시 인사·조직 문화 혁신,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 보호 정책, 조합원들의 사기진작과 근로조건 개선에 관한 후보의 입장 등을 담았다. 주요 내용은 △확실한 평가와 공정한 인사 정책 △경산시 부시장 자체 승진 △악성 민원 대처 및 공무원 보호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근절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제 도입 △직장어린이집 증설 등 3개 분야 16개 항목이다. 또한, 경산시의원 후보에게도 이메일을 통해 상호 존중 및 협력적 의정 문화 조성에 대한 질의서를 전달하였으며, 회신된 답변서는 내부 게시판 및 노동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원문 그대로 공개 할 예정이다. 최종환 위원장은 ”정책 질의서를 통한 정책 제안과 구상은 투명한 공직 사회를 정착시키는 것은 물론, 공무원 노동자의 현안을 후보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공무원 근무조건을 개선해 질 좋은 행정서비스를 펼치기 위한 것“이라며, ”정책 질의서에 대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