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연규식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국민의힘, 포항)은 9월 3일 제36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상북도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에서 검출된 석면의 신속한 해체 및 제거를 위한 경상북도의 즉각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을 촉구했다. 연규식 의원은 “지난 2024년 12월 「석면안전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석면조사가 의무화된 가운데, 경상북도 내 검사가 완료된 지역아동센터 254개소 중 약 25%에 달하는 65개소에서 1군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되었다”고 지적하면서 그 심각성을 강조했다. 석면은 ‘유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체내에 한번 흡수되면 자연 배출되지 않고 누적되어 10년에서 40년에 걸쳐 폐암 등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연규식 의원은 “석면이 검출된 공간이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복도, 사무실, 휴게 공간, 급식실 등이라는 점에서 신속한 석면 제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예비비, 추경 편성 등 하루속히 예산을 마련해 시급한 시설부터 긴급조치에 나서야 하며, 늦어도 2027년 1분기 안에는 모든 시설에 대한 석면 해체 및 제거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3일(목) 오후 2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구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대구광역시의회 임인환 의장, 문화복지위원회 정일균 의원,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등 내빈, 선수단과 대회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출전보고, 선수단 출전사, 참석 내빈 격려사, 대회기와 결의물품 전달,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단은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참석 내빈들은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39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31개 종목 10,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구광역시 선수단은 23개 종목 선수 335명과 임원 등 487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대영 선수단장은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대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군수 박권현)은 3일 상상마루 다목적홀에서 (사)청도군지체장애인협회(회장 박순애) 주관으로 「2026 장애인편의증진 및 여성자립실천대회」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환 청도부군수,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장애인시설 및 단체장과 회원, 경북 지체장애인 각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편의시설, 함께 만드는 무장애 청도’ 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편의증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아울러 여성자립실천대회를 함께 개최하여 여성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1부 기념식은 지체장애인협회의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2부에서는 영천시장애인편의기술센터 이재유 과장의 장애인편의시설에 대한 이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순애 청도군지체장애인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서로의 성과를 격려하고 장애인이 스스로의 삶을 당당히 개척해 나가는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며 “청도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오는 5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제6회 영천 청년의 날 기념행사인 「청춘 HOP×HOPE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HOP Together, HOPE Forever!’를 슬로건으로, 청년의 도전과 활력을 상징하는 ‘HOP’과 청년의 희망과 미래를 뜻하는 ‘HOPE’의 의미를 담았다.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것은 물론,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청년정책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영천청년 골든벨’을 시작으로 ‘랜덤플레이 댄스’, ‘태권도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가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이어 오후 6시부터 청년대표 선서와 함께 열리는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청년활동 유공자 표창, 영천청년 골든벨 시상 등이 진행돼 청년의 날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기념식이 끝나면 ‘청춘 HOPE 콘서트’가 펼쳐진다. 지역밴드 부기브라운을 시작으로 #안녕, 나상현씨 밴드, 팀싸이렌 등이 무대에 올라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유관기관 및 청년창업가, 청년단체 등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경주시와 함께 추진하는 「찾아가는 AI교실」의 첫 교육을 3일 외동읍 활성리 마을회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주민 60명이 참여해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배우고, 직접 AI를 활용해 질문하고 답변을 얻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AI교실」은 AI 교육에 관심은 있지만 교육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정기적인 교육과정에 참여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문 강사가 신청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교육은 ‘AI 첫걸음’을 주제로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질문 방법과 정보 검색 등 기초적인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AI를 직접 사용해보고 강사와 함께 다양한 활용 방법을 체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찾아가는 AI교실은 단계별로 운영된다. 첫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사용법을 익히고, 두 번째 교육에서는 질문법과 문서 작성, 정보 검색 등 실생활 활용법을 실습한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현재 시민 대상 AI 기초·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시민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3일 오후 3시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를 방문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직접 격려했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선수들에게 “그동안 꾸준히 땀 흘려 준비한 만큼 그 노력이 좋은 경기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훈련하는 데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계속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훈련 기간을 잘 마무리하고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대구선수단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9월 3일 폐회식을 끝으로 1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육상인들은 대구에서 자신의 기록과 한계에 도전하고 관광과 문화, 축제를 함께 즐겼으며, 대구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지난 8월 21일 개회식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트랙·필드·도로경기 등 34개 종목에서 5세 단위 연령 그룹별 경기가 펼쳐졌다. 세계 각국에서 온 35세부터 106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도전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신기록이 잇따라 탄생한 가운데 최고령 선수들의 도전과 한국 선수들의 활약 등 기록과 순위를 넘어선 다양한 이야기가 대회 기간 관심을 끌었다. 경기장 밖에서는 세계 각국의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의 관광과 문화, 먹거리를 즐기며 시민들과 어우러져 세계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연일 기록을 경신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세계신기록 17건, 대회신기록 50건이 탄생하며 나이를 뛰어넘은 선수들의 도전이 대회를 빛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서 경북 관광명소가 1,088건의 국민 선택을 받아 서울 1,261건에 이어 전국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북에서는 경주역이 지역 내 최다 득표 명소에 올랐으며, 동궁과 월지는 전국 명소 순위에서 제주 성산일출봉,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선정된 관광콘텐츠도 다양하다. 대릉원과 불국사, 하회마을, 부석사 등 경북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자원과 함께 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 솔거미술관, 보문관광단지 등 공사가 운영하거나 관리하는 주요 관광거점도 이름을 올렸다. 1,088건을 시·군별로 살펴보면 경주가 286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동 196건, 포항 121건으로 뒤를 이었다. 세 지역이 전체 선정 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지만 국민의 선택을 받은 관광콘텐츠의 색깔은 지역마다 달랐다. 경주는 대릉원과 동궁과 월지 등 역사문화유산부터 황리단길과 보문관광단지까지 폭넓게 이름을 올렸고, 안동은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등 전통문화, 포항은 스페이스워크와 영일대해수욕장 등 해양·체험 콘텐츠가 두각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1일 김학홍 시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무궁화 작품 백단심계 별이 외 1주를 문경시청사 내에 기념식수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는 도내 시·군과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 정성껏 가꾼 무궁화 분화 141점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가들은 수형의 균형미와 개화 및 생육 상태, 작품성,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문경시는 백단심계 ‘별이’를 비롯한 7점을 출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문경시가 2023년과 2024년 금상, 2025년 은상에 이어 4년 연속 입상한 성과로, 문경시의 지속적인 무궁화 관리 역량과 재배 기술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식재된 무궁화는 시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무궁화가 지닌 강인한 생명력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경시는 그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문경시는 지난 1일 전직원이 참여하는 9월 정례조회를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정례조회에서는 김학홍 문경시장이 시민과 공무원 수상자를 격려하고 민선9기 시정방향과 9월 중점 추진사항을 함께 공유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홍 시장은 민선9기의 시민 중심 의사결정과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하는 시정기조에 따라 공직자들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하며, 문경 시민들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본인이 직접 이사한 사례를 통해 직접 겪은 관내 주택·대형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 공급부족 문제를 꼽으며 신속한 시의 대처를 요구했다. 이어 지난 선거의 핵심공약이었던‘고유가 위기대응 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하여 지역경기 활성화와 선순환을 기대할 수 있도록 시 의회협조와 담당 부서의 행정력 집중을 지시했다. 그리고 지역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의 옛길과 흙길의 고유한 특성과 장점을 살리되 문경시 전역으로 관광객이 연계돼 이어지는 지역관광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향후 단산터널 개통을 맞아 돌리네습지의 생태관광과 천년고찰인 김용사와 대승사를 활용하는 동부권 균형개발과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말했다. 특히 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