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7일 의성문화회관에서 공직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조회에서는 ▲인명구조 유공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 ▲어버이날 기념 효행 실천 및 가족 화합 유공 ▲가정의 달‧부부의 날 기념 모범부부 유공 4개 부문에서 총 66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표진인 원장을 초청해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해법, 지친 일상을 회복하는 건강 습관과 마음 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표 원장은 현대인이 겪는 심리적 피로의 원인을 진단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정 조절법과 회복 탄력성을 높이는 건강 습관 등을 소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스트레스는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관리하고 공존해야 할 삶의 에너지”라고 강조하며,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하는 ‘생각 프레임의 전환’과 건강한 수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등 기초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들에게도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업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소보면행정복지센터 (면장 권상규)직원은 지난 8일 소보면 내의리 한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과수 적과 시기를 맞아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마련된 것이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는 “적과철마다 인력 수급 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와서 도와주니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상규 면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서로 협력하여 어려움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 누리는 소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창원, 민간위원장 박영선)는 지난 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와상 및 거동불편 대상자 기저귀 지원, 같이 건네는 5월의 마음』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협약모금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부담이 큰 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돌봄가정의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도 담았다. 특히 카네이션 화분을 함께 전달하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더했다. 박영선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면서 따뜻한 마음까지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이웃 곁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가정의 달 5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위로를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보건소는 지난 7일 군위군새마을회와 지역주민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건강증진사업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 간 인적‧자원 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대상 건강생활 실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관 구성원 및 지역주민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 협력 △기초검사(혈압혈당) 및 건강상담 지원 △통합건강증진사업(운동‧영양‧금연‧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홍보 및 캠페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군위군보건소와 군위군새마을회는 지역사회 내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과 주민 건강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중심의 건강증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 지원 연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센터장 서정인)는 지난 8일 퇴근시간 무렵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일원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퇴근 시간대에 맞춰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들은 탄소중립포인트제(자동차·에너지·녹색생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내에서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제도 참여 방법을 직접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완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창녕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배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배수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전기설비, 비상발전기 등 주요 시설의 작동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시험 가동을 실시했으며, 유수지 내 퇴적물과 시설물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체계와 비상근무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까지 신속히 보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재해예방 시설이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 평생학습행복관이 운영하는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이‘학습자 전원 합격’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청도군은 고등학교 졸업학력에 도전한 성인학습자 4명이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의 주인공들은 50~70대 학습자들로,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배움의 길을 걸어온 끝에 값진 결실을 맺었다. 이들의 합격 비결은 성실함이었다. 합격자들은 청도평생학습행복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주 5일 빠짐없이 참여하며 학업에 매진했다. 오전 수업부터 오후 자습까지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공부하며 학습 의지를 이어갔다.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에 평생학습의 가치와‘배움에는 늦음이 없다’는 메시지를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60대 합격자 A씨는“나이 때문에 포기했던 꿈을 이룰 줄 몰랐다”며 “매일 학습관에 공부하러 나오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이 있어 버틸 수 있었다. 합격이 확정된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 청도평생학습행복관 관계자는“주 5일을 성실하게 나오신 분들이기에 합격을 확신했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산불조심 홍보 우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우표는 우체국의 ‘나만의 우표’ 서비스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지역 마스코트(참별이)를 활용한 친근한 디자인으로 산불 예방 메시지를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딱딱한 공공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우표는 각종 민원 우편물과 행정 안내문, 지역 행사 홍보물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생활 밀착형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에 기여 할 전망이다. 성주군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홍보가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박승호 무소속 포항시장 후보가 9일, 포항의 상징적 원도심인 중앙상가에서 ‘원도심 부활 핵심 공약’을 발표하고, 불공정 공천에 맞서 뜻을 함께하는 무소속 후보들과의 강력한 연대를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후보 개인의 공약 발표를 넘어,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서 배제된 시·도의원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박승호 후보와 뜻을 모으는 ‘무속속 시민연대’의 출발점이 되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박 후보는 “이웃 도시 경주는 시·도의원 전원 경선을 통해 투명하게 후보를 선출한 반면, 포항은 이유도 모른 채 모두 단수 공천하는 ‘막가파식 공천 폭거’가 자행됐다”며, “공천 배제의 최소한의 근거조차 듣지 못한 채 시민의 선택권을 박탈당한 예비후보들과 함께, 포항의 무너진 정의를 시민의 힘으로 직접 바로 세우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이어 박 후보는 낙후된 원도심을 살릴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그는 “청년들이 떠난 중앙상가에 ‘대학 공동홍보관’과 ‘도심 캠퍼스’를 조성해 365일 젊은 활기가 넘치는 거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청년 친화형 주거 사업과 상권 복합 활성화 사업을 병행해 ‘포항 경제의 심장’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AI 대전환 시대의 핵심 미래 교육 공약으로 ‘인문·독서 교육 강화 정책’을 발표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공약은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는 교육을 넘어,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는 인문학적 사고력과 문해력, 비판적 사고력을 기르겠다는 취지다. 임 예비후보는 “AI가 수많은 정보를 순식간에 만들어내는 시대일수록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를 외우는 능력이 아니라, 그 정보가 옳은지 묻고 삶의 본질적 가치를 스스로 판단하는 힘”이라며 “AI 시대의 진짜 실력은 사람과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인문학적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단순히 책을 읽는 독자에 머무르지 않고 자기 생각을 쓰고 표현하는 창작자로 성장하도록 ‘학생 책 쓰기 동아리’와 ‘책 쓰는 교육 가족’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등단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아카데미인 ‘책벗 공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