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건천읍의용소방대(남성회장 천성복, 여성회장 최잠분)가 지난 15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천읍119안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송인수 경주소방서장, 이헌득 건천읍장, 김병욱 건천119안전센터장, 박승직 도의원 등 약 20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장을 담갔다. 이렇게 담근 김치는 지역의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건천읍의용소방대는 평소에도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특히 여성의용소방대는 격달마다 지역마을을 돌며 국수 나눔 봉사를 펼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활동에서도 대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을 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참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헌득 건천읍장은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며, 항상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건천읍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풍산 안강사업장(대표 이호동 부사장)·㈜풍산 노동조합 안강지부(대표 윤성영 지부장)에서 지난 16일(화)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2,840,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최초의 방위산업시설로 알려진 풍산 안강사업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2023년 1,800만원상당 24년 1,900원상당 25년 2,100만원 상당등 매년 기부금액을 꾸준히 확대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호동 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매년 기부 금액을 늘려가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풍산 안강사업장과 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관내 아동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주지역 아동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청년연합회 (대표 하종태)에서 2025년 12월 16일(화)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청년연합회는 약 1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2016년부터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많은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번 성금 기부는 희망나눔 연합회 회원들이 모두가 뜻을 모아 마련한 한 것이다. 아울러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 회장은 본인이 운영하는 가람전력 명의로 성금 100만 원을 추가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하종태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연합회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주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 황성동 키즈윌 어린이집(원장 정미희 외 원아 30명)은 12일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22만 4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키즈윌 어린이집의 기부는 2023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첫해에는 3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부했으며, 올해는 어린이들의 농작물 체험 활동을 통해 직접 재배·수확한 고구마와 감자를 학부모들에게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122만 4천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규모도 더욱 확대되었다. 정미희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땀 흘려 수확한 농작물을 판매해 마련한 성금으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하 황성동장은 “3년째 이어지는 키즈윌 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황성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농조합법인 신다산(대표 장동호)은 15일(월)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나눔 캠페인 성금 2백만원과 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다산은 2010년 서면 지역 화장장 설치를 계기로 설립된 영농조합법인으로, 서면 하늘마루 주변지역 6개 마을 60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있다. 그동안 신다산은 2025년 영남지역산불 1천만원을 기탁하고, 2024년 백미 10kg 200포(660만원상당)를 지원 하는 등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 오고 있다. 장동호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조합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미래 세대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다산 조합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과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 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오는 12월 20일 인동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청춘의 에너지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2025년 인동도시숲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젊은 도시로서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겨울철 야외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 30분부터 밤 9시 30분까지 인동로데오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12월 18일부터 30일까지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포토스폿도 운영한다.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레크리에이션과 지역 버스킹 밴드 공연, 뮤지컬 갈라쇼 등이 이어져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후 5시부터는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레트로 댄스 가수 박남정과 채연의 무대, 서커스 공연, 디제잉까지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겨울밤 도심을 열정으로 채울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인동도시숲빛축제는 젊은 도시 구미의 활력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인동로데오거리를 찾아 음악과 빛이 어우러진 겨울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지난 16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다목적홀에서 2025년 기업지원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기업지원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2025 구미시 기업성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 기업지원사업에 참여한 29개 기업의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해 기술개발, 사업화 연계, 경영환경 개선 등 주요 기업지원 분야별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내년도 기업지원 시책과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도 이어지며 현장의 이해를 도왔다. 구미시는 올 한해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영안정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관내 중소기업 567개사에 총 1,73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해 기업의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도모했다. 기업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도 전면 개편했다. 소규모·허리·선도기업 등 단계별 기업성장 지원체계를 새롭게 구축해 75개사에 총 20억 원을 지원하며 유망 중소기업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했다. 기업별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를 1대1로 매칭해 국비 공모과제 대응을 지원한 결과, 9개 기업이 총 38억 원 규모의 국비를 수주하는 성과도 냈다. 창업 생태계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가 하이테크밸리(구미국가 제5산단) 입주기업의 오·폐수 처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협력해 2026년부터 2년간 공공폐수처리시설 처리비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업이 부담하던 처리비는 톤당 2,500원에서 1,500원으로 낮아져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하이테크밸리는 낮은 초기 입주율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폐수 유입량 부족 문제가 심화됐다. 처리량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면 단가가 상승하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입주기업의 부담이 과도하게 커졌고, 이는 기업 활동 전반에 영향을 미쳐 왔다. 시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K-water와 1년여 동안 세부 지원 방안을 논의해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구미시의 지원 금액은 약 9억원으로 2년간 부담한다. 이는 연간 전체 오·폐수 처리비의 25%, 4억5천만원 규모다. 이번 재정 투입으로 입주기업들은 안정적인 비용 구조를 확보하며 설비 운영·연구개발·인력 투자 등 본연의 경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구미시의회도 기업 애로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적극 협력했다. 시와 의회의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재단법인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주수 의성군수)은 지난 15일 재경의성군향우회 유한철 회장(서울승합 대표)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2천만 원을 의성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경의성군향우회 회장이자 안사면 명예면장을 맡고 있는 유한철 회장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장학금 9천만 원을 비롯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 5백만 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열린 제66회 의성군민체육대회에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으며,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의성군을 돕기 위해 산불 피해 지원 성금 1억 5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각종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며 각별한 고향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유한철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을 발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향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의성의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12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각 5명으로 구성된 의결기구로,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종사자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분기별로 정기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직무스트레스 평가 및 예방 추진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2025년 위원회 의결안건 추진결과를 비롯해 하반기 위험성평가 추진결과, 한랭질환 예방관리, 산업재해 발생 현황 등 한 해 동안의 안전보건 주요 추진사항을 종합 점검했다 특히, 의성군은 2026년부터 직무스트레스 평가를 신규 도입해 민원 대응 등 정신적 부담이 큰 현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조사와 고위험군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사고 예방 중심 관리에서 한 단계 나아가, 종사자의 정신건강까지 포괄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로자와 관리자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며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