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24일 지역 기업과 단체의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승은 지역을 기반으로 성실한 운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온 기업으로, 신상옥 대표는 2024년 200만원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신 대표가 함께 이끌고 있는 지풍영농조합법인에서도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풍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농업법인으로,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20년 200만원을 시작으로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그 고마움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농업 역시 사람을 키우는 일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돌할매보존관리위원회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암환자와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성인암 환자 중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모든 암종에 대해 연 최대 300만원을 3년간 지원받는다. 또한,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백혈병 환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중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저소득 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질환은 기존 1,338개에서 75개가 추가된 총 1,413개로 확대됐으며, 소아·성인 모두 중위소득 140% 이하가 지원 기준이다. 한편, 지난해 영천시는 암환자 45명(55건), 희귀질환자 42명(2,130건)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치료에 따른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과 희귀질환 치료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시민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를 4개 평가군으로 나눠, 혁신역량·혁신성과·자율지표 등 지방정부의 종합적인 혁신 노력을 측정했다. 영천시는 10개 평가지표 중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보통’에서 ‘우수’로 한 단계 등급 상승했다. 시는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 과제 등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주요 혁신사례로는 ▲경북 최초 전수녹취 및 장시간 민원 응대 통화종료 시스템 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제2한민고 유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등이 꼽힌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에 이어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뛰어준 공직자들과 변화를 지지해 준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달라지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지난 22일 종료한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이 큰 관심을 모으며 총 285,401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1월 2일부터 일반에 공개되어 2026년 2월 22일까지 총 110일 동안 열렸으며, 일평균 약 2,594명이 관람한 것으로 추산된다. 신라 금관 특별전은 관람 인원을 회차당 150명, 하루 2,550명으로 제한했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관심 속에 전회차가 매진되며 28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 특히, 특별전 기간 동안 박물관 개관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오픈런’ 현상을 보이기도 했으며, 이 같은 상황을 두고 이른바 ‘금관 오픈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예매표가 모두 매진된 마지막 2주 동안에는 아침부터 표를 구하려는 관람객들의 줄이 박물관 동쪽 사무동까지 길게 이어졌다. 이에 힘입어 올해 국립경주박물관 누적 관람객 수도 2월 22일(일) 기준 401,683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9,464명 대비 약 2.4배 증가한 수치다. 설 연휴 기간에도 관람객 증가세는 두드러졌다. 올해 설 연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24일,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를 개최하여 유치 신청 동의안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3일 집행기관으로부터 접수된 이번 유치 신청 동의안은 지속가능한 영덕군의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사안인만큼 책임있는 의사 결정을 위해 집행기관의 제안설명과 질의ㆍ답변ㆍ토론을 거친 후 표결을 통해 집행기관의 원안대로 가결되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청도군 각남면(면장 최성호)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운영되는 농어민수당 오프라인 신청 기간에 고령 농업인의 신청 편의를 위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농어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어업인에게 지급되는 제도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촌 공동체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각남면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면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면장 이하 직원들이 직접 각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에서 직접 신청 접수한다. 특히, 단순 1회 방문에 그치지 않고, 마을별 추가 신청 수요가 있는 경우 재방문을 하는 등 신청 대상자가 누락 되지 않도록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찾아가는 신청 접수’는 행정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호 각남면장은 “행정이 주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 곁으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적극행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성주군 수륜면(면장 김경란)은 24일 강풍으로 비닐하우스 피해를 입은 지역 포도재배 농가를(오천리) 찾아 피해 복구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지원은 지난 주말 갑작스럽게 몰아친 강풍으로 비닐하우스가 파손되어 영농에 차질을 빚게 된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이날 수륜면 직원 10여 명은 파손된 비닐을 신속히 제거하고 붕괴된 시설물을 철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온 힘을 쏟았다. 특히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정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피해 농가는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막막했는데 면사무소 직원들이 직접 나와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상황을 면밀히 살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진화 헬기 34대와 진화·지휘차량 등 장비 159대, 진화인력 893명을 투입 등 선제적·압도적 대응으로 약 20시간 20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의 영향구역은 약 143ha으로 추정되며, 산불 초기 주변 요양병원과 마을 등으로 확산이 우려가 있어 주민 156명이 인근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가 이뤄졌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이 주불 진화된 상태이나 현장에 인력을 잔류 배치하여 뒷불감시 체계를 유지 중이며, 경찰 등 관계 기관의 산불 발생 원인 조사에도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임하수 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작은 불씨에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태우기 등 불법 소각 행위를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4일(화) 오전 9시부터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업인 상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 농업인 상담소장 6명과 관계관 4명 등 총 10명이 참석해, 군정 주요 농업사업 홍보와 당면 영농 현안 공유, 농업 현장 지도 방향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각 읍·면 상담소장들이 지역별 영농 현안과 농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 할 수 있는 맞춤형 지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올해 추진 중인 주요 농업 정책과 시범사업, 현장 중심 기술지도 계획을 설명하고, 읍·면 단위에서의 적극적인 홍보와 연계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이상기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시기별 영농교육 강화와 선제적인 현장 지도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날 군수는 “농업인 상담소는 행정과 농업 현장을 잇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말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상담소장의 역할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진열)는 5~7세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모래놀이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모래놀이 교실은 상반기(3월~7월)와 하반기(8월~12월) 각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중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하루 4교시(1교시 50분)로 편성된다. 프로그램 시작과 종료 시에는 부모 상담을 실시해 프로그램 안내와 결과를 공유하고, 부모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모래놀이 교실은 모래놀이 치료를 기반으로 아동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규격화된 상자 안에서 모래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아동이 자신만의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함으로써, 언어로 충분히 설명하기 어려운 내면의 감정과 무의식을 자연스럽게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예술치료 기법으로 운영된다. 군위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등 교육·돌봄 분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유아·아동 정서 지원 프로그램 역시 통합적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모래놀이 교실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인원 2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