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울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코레일 강원본부와 연계한 파격적인 울진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코레일의‘2026년 여행가는 달 철도관광 할인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특히 울진은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특별한 기념품까지 제공해 울진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먼저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에서 기차 자유여행 상품을 통해 울진군여행 상품을 구매 한 후 아래 울진 관광지 10개소에 부착된 QR 코드 중 한 곳 이상 인증하면 열차 운임 전액에 해당하는 할인쿠폰이 지급된다. 사실상 왕복 교통비 부담없이 울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QR 부착 관광지 : 성류굴, 망양정, 민물고기생태체험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 왕피천케이블카, 덕구온천, 등기산스카이워크, 불영사, 은어다리,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울진군 자체 이벤트도 풍성하다. 스마트폰 앱 ‘K스탬프투어’를 활용한 울진여행 스탬프투어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칙칙코스 : 울진역, 왕피천케이블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성류굴, 죽변항 폭폭코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을 기반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특히, 탐방·체험·미션형 콘텐츠를 강화하여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도전! 압독 문화 탐방대”는 고고학자와 함께 국가사적을 탐방하고 고분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그리고“경산 가족과 함께하는 고고원정대”는 압독국 출토 유물을 주제로 한 쿠킹 클래스를 통해 유물과 생활 문화를 연결하여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임당 유적 코스 놀이”는 유적 공간을 활용한 팀별 체험형 게임과 공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이며, “찾아라! 임당 고분 속 신성한 유물(고분 코드 X의 흔적)”은 사라진 유물을 찾는 미션형 추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다. 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내 첫 고속철도시대를 연 KTX가 개통 22주년을 맞아 누적 이용객은 12억3000만명을 넘어섰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004년 4월1일 운행을 시작한 KTX의 누적이용객은 12억3000만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5000만 우리국민이 KTX를 약 24번 이상 탑승한 셈이다. 올 하루 평균 KTX 이용객은 25만4000명으로, 2004년 개통 당시(7만2000명)에 비해 3.5배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는 중앙선과 동해선에 'KTX-이음' 운행을 확대하는 등 수혜지역을 늘려, 전국 노선의 KTX 연간 이용객은 9271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용객이 가장 많았던 날은 지난해 수능 첫 주말인 11월15일로, 35만1000명이 탑승했다. 승객이 가장 많이 이용한 역은 서울역으로 하루 평균 10만5000명이 이용했다. KTX가 지난 2004년 개통 당시 이용객 4만4000명과 비교하면 승객은 2.4배 증가한 것이라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운행 구간은 서울~부산이 가장 많은 하루 평균 2만명이 타고 내린다. KTX는 2004년 경부선과 호남선 20개역을 출발을 시작으로 현재 8개 노선 86개역을오 운행범위를 크게
[파이낸셜데일리 강철규]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제도와 관련해 공시 대상 기업 확대와 인권 공시 의무화를 촉구했다. 인권위는 31일 금융위원회에 현행 ESG 공시 로드맵이 기업의 인권 존중 책임에 부합하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구체적으로 공시 의무화 시기를 기존 2028년에서 2027년으로 1년 앞당기고, 공시 대상 기업은 연결자산총액 30조원 이상 초대형 기업에 한정하지 말고 10조원 이상 기업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SG 공시의 목적이 정보 공개를 넘어 이해관계자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데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현재 기준은 전체 코스피 상장사의 약 7%에 불과해 공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또 공시 기준을 '기후 우선 공시' 중심으로 설계하기보단 인권 관련 지표를 포함해 인권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산업재해나 노동권 침해, 성차별 문제 등 인권 리스크가 기업 가치와 직결되는 만큼, 이를 공시에서 배제할 경우 중장기적 위험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어 적극적인 공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현실적인 이유로 기후 중심 공시를 우선 도입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한국릴리는 '세계 비만의 날'(3월 4일)을 기념해 '비만은 질환입니다' 캠페인 홈페이지를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비만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의학적 개입이 필요한 만성질환으로 알리고, 환자들이 올바른 치료∙관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비만은 질환입니다’ 홈페이지는 비만 환자들이 체중 감량 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체중 문제는 개인의 의지 부족이 아닌 신체의 생물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체중 감량 이후 신체가 기존 상태로 돌아가려는 생물학적 ’저항성’ 개념도 소개했다. 이러한 생물학적 저항성은 신체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가로막는 노란색 고무밴드 비주얼을 통해 직관적으로 표현돼, 체중 감량 과정에서 환자들이 경험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이트는 ▲비만질환 이해하기 ▲체중 관리 방법 ▲의사와 상담하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비만에 대한 의학적 이해를 돕고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살피며 비만에 대한 기본 정보를 바탕으로 의료진 상담 전 참고할 수 있도록 한다. '비만질환 이해하기'에서는 비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셀트리온은 중남미 최대 제약 시장인 브라질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의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브라질 내 알레르기·호흡기·피부과 전문 의료진과 보험사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 ▲글로벌 처방 경험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활용 가치 등이 소개됐다. 셀트리온은 참석자들이 옴리클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는데, 특히 제품 처방 경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처방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행사에는 상파울루대학교 의과대학 병원 소속 알레르기·면역학 전문의 Dr. Pedro Giavina Bianchi, Dra. Rosana Agondi를 비롯해,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에 참여한 폴란드 제슈프대학교 피부과 Prof. Adam Reich 등 글로벌 KOL(Key Opinion Leader)이 연자로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다. 이들은 ▲옴리클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천식 및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질환에서의 오말리주맙 치료 역할 ▲바이오시밀러의 과학적 원리 및 임상적 의미 등 주요 데이터를 중심으로 최신 의료 정보를 공유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승진 ▲선임연구위원 박미성 ▲연구위원 이정민 ▲연구위원 이순미
◇팀장급 전보 ▲금융공공데이터팀장 김현수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Sh수협은행은 코람코자산신탁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협은행의 안정적인 금융지원 역량과 코람코자산신탁이 부동산 금융 역량을 결합하기 위한 취지다. 부동산 금융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리츠와 부동산 투자사업의 공동 발굴 ▲리츠 자산보관과 관련 금융서비스 제공 ▲부동산 금융과 투자 관련 정보 교류 등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코람코자산신탁과의 파트너십으로 부동산 금융 시장의 발전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삼성전자가 자연스러운 대화는 물론 상황에 대한 추론과 판단까지 가능한 똑똑해진 '빅스비'를 AI 가전에 적용해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를 자사 AI 가전에 본격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업그레이드된 AI 기능은 2026년형 패밀리허브와 에어컨, 로봇청소기, 정수기, 7형 스크린이 탑재된 세탁 가전 신제품에 적용됐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빅스비는 정해진 명령어 없이도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를 이해하고 상황에 따른 추론과 판단까지 수행한다. 예컨대 사용자는 "소고기를 넣었으니 모드를 바꿔달라"거나 "바람 안 나오게 에어컨을 켜달라"는 식으로 말해도 가전이 의도를 파악해 최적의 모드를 설정한다. 또한 "세탁이 끝나면 바닥 청소를 해달라"는 등 기기 간 '자동화 루틴'도 음성으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가전 관리와 문제 해결을 돕는 '기기 Q&A' 기능도 강화됐다. 제품 사용법을 질문하면 음성 답변을 제공하며, 스크린이 탑재된 가전의 경우 안내 영상까지 함께 지원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특히 생성형 AI 서비스 '퍼플렉시티'와 결합한 '오픈 Q&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한화오션이 고성능·고효율 해상 전투 플랫폼인 차세대 구축함을 중심으로 K-해양 방산의 미래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한화오션은 4월1일부터 3일까지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에서 열리는 2026년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한화시스템과 통합 부스를 운영해 핵심 역량을 집약한 통합 설루션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대표적으로 한화오션은 수상함 명가의 전통을 이어갈 차세대 구축함을 선보인다. 해당 구축함은 무인항공기(UAV), 무인수상정(USV), 무인잠수정(UUV) 등 다양한 무인 체계를 운용할 수 있는 미션 베이를 통해 유·무인 복합 전투 체계를 구현한다. 또 레이저 무기와 자폭 드론을 활용한 다층 방어 체계도 갖췄다. 아울러 수상과 수중, 항공 영역에서 입체적인 해상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한화오션은 심해에서도 안정적인 잠수함 구난과 스쿠버 잠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잠수함 구조함(ASR-Ⅱ)도 전시한다.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에서 최종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는 수출 모델 장보고-Ⅲ 배치-Ⅱ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이번 전시에서 무인 체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31일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에 대해 큰 우려가 없다고 진단했다. 한국 경제의 위험 요인으로는 '중동 사태'를 꼽으며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 경제의 가장 큰 위험 요인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중동 사태"라며 "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경기 하방 리스크가 있다. 전개 과정이나 얼마나 지속될지가 워낙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장중 1530원에 육박한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달러 유동성이라든가 자본 유출을 많이 우려하는데, 비록 환율은 높지만 달러 유동성은 상당히 양호하다"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외환 스왑을 통해 채권 시장에 투자한다. 그런 면에서 대외 리스크는 적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환율) 레벨 자체는 큰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 된다. 환율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리스크를 수용할 수 있는 금융 제도인가에 대해서는 지금 큰 우려가 없다"며 "오히려 달러 유동성에 관한 지표들이 상당히 양호하고 예전처럼 환율하고 금융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