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영양군은 4월 2일(목)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햇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및 영양군이 공동으로 주최 주관하여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의 정책 인식을 파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 주민 대표로 이장, 주민자치회, 지역 단체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주민 관점에서 느끼는 제도의 효과와 개선 사항을 수렴 후 공통적·차별적인 쟁점들을 정리하여 향후 정책 논의 안건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영양군은 간담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운용 방식과 추진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으며, 향후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추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영양군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는 주민 관점에서 제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지역 단위의 공통적이고 차별적인 쟁점들을 잘 정리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박승호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일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2일 밝혔다 그러나 이날 기각 결정이 이번 포항시장 공천이 공정하고 정당하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며. 이번 결정은 국민의힘이 왜 범죄피의자 박용선 후보를 경선에 올리고, 여론조사 1위 후보인 박승호를 포함 선두권 3인을 컷오프했는지 그 심사기준과 판단근거를 끝내 확인 할 수 없었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회의록도, 채점표도, 납득 할 만한 객관적 자료도 끝내 제출하지 않았다고 했다. 공당이라면 공천 결과뿐 아니라 공천 과정으로도 당원과 시민 앞에 설명 할 책임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이번 포항시장 공천은 그 최소한의 책임조차 다하지 못했다고 했다. 특히, 밀실·조작 정황인 4인 명단이 발표 3일 전에 이미 외부로 유출된 사안에 대해 법원도 강한 의심을 적시했다. 그러나 최초 유포자를 특정 할 자료가 충분히 제출 못해 그 실체가 끝내 규명되지 못했다고 한다. 이것은 의혹이 해소됐다는 뜻이 아니다고 했다. 도둑맞은 사람에게 도둑을 잡아오면 죄를 묻겠다니 방법이 없었다고 했다. 또한, 지난 3월 11일 면접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및 가족회사 공금횡령 관련 피의자 신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구미시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시·해군사관학교·해군군수사령부가 주최하는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 2026)」에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동관에는 나보로스(드론 에어백), 유에이엠테크(무인기), 페트로쓰리디(차세대 플라스틱 탄피탄) 등 3개 기업이 참여한다. 각 기업은 주력 제품과 핵심 기술을 전면에 내세워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고, 공동 홍보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전시 기간 중인 2일에는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와 경북산학융합원, 구미시 관계자 등 산·관·연 30여명이 현장을 찾아 구미시 공동관 참여업체를 격려하고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한다.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이순신방위산업전 구미시 공동관 운영은 방위산업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상생 발전과 공동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미시는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과 반도체 특화단지 등 지역 산업 인프라와 2026 항공방위물류박람회(GADLEX / 10. 28. ~ 30.)를 함께 홍보하고, 창원 방산중소기업 협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의 즉각적인 행정절차 이행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주 예비후보는 2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원전 활용 방침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핵심적인 절차인 ‘경제성 평가’를 실시하지 않아 수명연장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주 예비후보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김회천 한수원 사장을 직접 지목하며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경주 지역은 지난 2019년 월성 1호기가 영구 정지된 데 이어 ▲2호기(26년 11월) ▲3호기(27년 12월) ▲4호기(29년 2월)의 설계수명이 차례로 만료되어 대규모 폐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주 예비후보는 해당 원전들이 가동을 멈출 경우 연간 약 517억 원(세수 380억, 지원사업비 137억)의 직접적인 세수 감소가 예상되며, 특히 계속 운전에 따른 특별지원금 약 4,000억 원(예상)마저 물거품이 되어 경주 경제에 치명적인 손실을 입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 예비후보는 수명 연장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대경월드휴먼브리지(대표 김종원)는 31일 경산중앙교회 후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에 사랑의 보따리 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보따리 가방 안에는 5~8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가공식품이 담겨 어려운 가정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원 대표는“작은 보따리이지만 정성과 사랑을 담아 준비했다”며“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위로로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동국대학교 경주병원(병원장 이동석)은 4월 2일 국제힐링센터 5층 힐링홀에서 산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년 6월 로봇수술 첫 시행 이후 22개월 만에 달성한 것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단일 진료과 기준 최단기간 내 최다 시행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심부자궁내막증 분야 로봇수술은 2025년 세계 최다 수술 기록을 달성했으며, 환자 유입 범위는 전국은 물론 해외 교포에 이르기까지 확대되고 있다. 또한, 심부자궁내막증 환자의 연고지가 전국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가운데, 자궁보존 근종·선근증 절제술, 난소 종양, 자궁하수 교정술 등 다양한 여성 질환에 로봇수술을 적용하며 축적한 임상경험과 의료진의 숙련도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로봇수술은 기존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에 비해 정교한 절개 및 봉합이 가능해 흉터를 최소화하고, 출혈 및 통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회복 기간이 짧아 환자의 빠른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된다. 다만 한정된 시야와 공간에서 기구를 조작해야 하는 만큼 고난도 술기가 필수적이다. 산부인과 김도균 교수는 자궁근종, 선근종, 심부자궁내막증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산시는 1일부터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과 우수유출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 취약 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배수펌프장 4개소와 우수 저류 시설 등 우수유출저감시설 19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펌프 및 전기설비 작동 상태 ▲수문 및 제진기 작동 상태 ▲퇴적물 및 협잡물 제거 상태 ▲시설물 구조 안전성 등이다. 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운전 등의 훈련도 병행 실시 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완료하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 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같은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 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시설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이 1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 경주시는 만 6세 이상 18세 이하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전액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연령대는 기존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를 이용해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전용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어린이·청소년 교통카드는 편의점 등에서 구입한 뒤 생년월일을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현금으로 승차할 경우에는 기존 요금(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 그대로 적용되며, 다인승 결제에도 카드 요금이 부과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조치는 어린이·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정책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는 물론 교육·문화시설 접근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 거주 어린이·청소년은 2만2,600여 명으로, 지난해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 2,959건, 청소년 163만 2,298건으로 집계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미래 세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주시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인 i-SMR 유치 본격화를 위해 언론과의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1일 알천홀에서 ‘i-SMR 유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안전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먼저 김긍구 교수가 i-SMR의 기술적 특징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i-SMR은 기존 원전 대비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건설 및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한 차세대 에너지원”이라며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은 경주시의 i-SMR 유치 추진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이동수 국장은 “경주는 원전 관련 연구·실증·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 i-SMR 실증과 산업화가 동시에 가능한 최적지”라며 “SMR 경쟁의 골든타임을 선점할 수 있는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경상북도 260만 도민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스포츠 축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오는 4월 3일(금)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도민들이 더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안동시는 4월 2일(목) 오후 7시 안동 탈춤공원 특설무대에서 ‘한마음 콘서트’를 개최해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이번 콘서트에는 △코요태 △손태진 △김희재 △박서진 △윤태화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좌석은 5,000석 규모로 운영되며,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입장 팔찌를 배부한다. 팔찌 착용자에 한해 자유로운 입․퇴장이 가능하다. 4월 3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개회식은 기존 운동장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도심 속 광장을 활용한 ‘광장형 개회식’으로 꾸며진다. 올해 개회식의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무대 연출이다. 약 800㎡ 규모의 대형 무대에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적용, 무대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팀장 김순화)는 3월30일, 지역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회원 4명은 직접 재배한 무, 파 등 신선한 식재료로 조리한 국과 반찬을 준비해 대상 가구를 방문, 안부를 확인하고 사랑을 실천했다. 김순화 여성자원봉사대 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식사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온정이 넘치는 산성면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장범수 산성면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봉사자들 덕분에 산성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약속했다.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앞으로도 월1회 정기적인 반찬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파이낸셜데일리 박미화 기자] 박열의사기념관(운영: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서원)이 국가보훈부가 실시한 2025년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기념관 활성화 사업을 수행한 전국 45개 기념관을 대상으로 성과 평가를 실시했으며, 해당 평가는 기념관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 기관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박열의사기념관은 이번 평가에서 5위를 기록하며, 2024년 평가 결과인 23위에서 큰 폭으로 순위가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념관 측은 2025년에 진행한 초등학생과 가족 대상 교육·체험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이 순위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나라사랑 박열 교실’은 교육 대상을 박열 의사의 모교 후배 학생들까지 확대 운영한 점이 사업의 확장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자체 평가했다. 서원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더 많은 분들에게 박열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