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최근 도로교통법 개정은 변화하는 사회적 특성을 반영해 도로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여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운전자의 도로교통법규 준수는 운전자 본인 및 동승자 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편리한 이동 환경 조성과 국민 모두의 생활안전 향상에 높이 기여하기에 관련 제도 인지 수준 고취 및 관리 강화 등 범사회적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도로교통법 환경변화 추세를 반영해 최근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에서는 만 19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1,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 운전자 교통 안전 의식 조사’를 통해 1-2년 사이 바뀐 도로교통법에 대한 실제 운전자들의 인지 수준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악사손보 조사 결과, 운전자 중 상당수가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화 및 회전교차로 통행 방법 등 보행자 보호의무가 강화된 도로교통법규 및 제도에 대해서 잘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먼저, 도입 1주년을 맞은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화는 전체 응답자 중 대다수인 93.1%가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경찰청 ‘연도별·월별 우회전 교통사고 현황(2018~2023)’에 따르면, 우회전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가 3개월 연속 상승함에 따라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에 관한 관심도도 동반상승하고 있어 빅데이터상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신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고로 종전 비트코인 최고가는 2021년 11월 기록한 것으로 업비트 기준 8,270만원, 빗썸 8,247만7000원, 코인원 8,247만6,000원이다. 2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비트코인' 키워드와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의 온라인 포스팅 수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가상자산거래소는 지난 5개월간 정보량 순으로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이다. 조사 기간은 지난 8월부터 12월 25일까지 5개월간이며, 12월의 경우 25일 평균값을 구해 6일치를 더함으로써 12월 예상 정보량도 함께 구했다. 비트코인의 경우 최근 5개월간 투자자의 관심도가 총 70만7,609건으로 나타났다. 8월 까지는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9월 부터 증가추세로 돌아섰다. 9월 11만2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23년 카드기부금은 20년 대비 50%, 건수는 49%, 회원수는 35%가 각각 증가하는 등 매년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사회 곳곳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 연말을 맞아 최근 4년간 자사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포인트를 통한 기부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0년~2023년 매년 1월에서 11월까지(이하 연도별 합산)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된 17개 기부처, 기부 금액260억원, 매출건수 148만건, 이용 회원 25만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포인트리 기부 분석은 15개 기부처, 2억원,36천건의 기부 데이터를 기준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기부 금액과 건수,회원 수 모두 증가 추세를 보여 카드를 통한 기부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카드 결제 등을 통해 쌓인 소중한 포인트(KB국민카드 포인트리) 기부도 매년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카드 결제 기부금은 결제 편리함과 정기적 기부에 힘입어 매년 증가 추세로 1월~11월 기준 2020년 대비 2021년 7%, 2022년 27%, 2023년은 50%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기부건수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최근 두달간 주요 손해보험사 가운데 온라인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가 가장 높은 곳은 '삼성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이 뒤를 이으며 탄탄한 빅3체제를 형성했다. 1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임의선정한 10개 손해보험사의 정보량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손보사는 지난 두달간 정보량 순으로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NH농협손해보험 △MG손해보험 등이다. 분석 결과 삼성화재는 지난 두달간 총 3만1112건의 온라인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월 뽐뿌에는 삼성화재가 '착한드라이브 안전운전습관 할인 특약'을 새롭게 선보였다는 글이 공유됐다. 이 특약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습관을 분석해 최대 16%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0월 모네타에는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에서 반려동물을
[파이낸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 등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SK네트웍스가 킨드레드벤처스(Kindred Ventures) 주관의 AI 포럼을 공동 주최하여 AI 시장 성장과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AI가 바꿀 미래를 전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웨이브힐에서 개최된 ‘AI WAVE 2023’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SK네트웍스와 글로벌 투자 영역에서 깊이 있는 협력관계를 맺어온 킨드레드벤처스가 주관하고, SK네트웍스와 소프트뱅크벤처스(SoftBank Ventures Asia)의 공동 협력 하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스타트업 및 투자사 등 업계 관계자 150여 명과 AI 분야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7일 오후에 열린 AI WAVE 2023에서는 AI 분야 트렌드 및 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대화형 검색 엔진 개발 스타트업 ‘퍼플렉시티(Perplexity)’, 물리 기반 AI 스타트업 ‘아워원(HourOne)’ 등 글로벌 기술 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IR) 자리도 마련됐다. 포럼 주최자로서 기조 발표 연단에 선 스티브 장(
[파인내셜데일리 이정수 기자] 두나무가 운영하고 있는 업비트가 지난 3분기 주요 가상자산거래소 가운데 'ESG경영'과 '사회공헌'에 가장 높은 관심을 쏟은 것으로 나타났다. 'ESG경영'과 '사회공헌'은 기업의 사회환원 활동 지표로 업비트는 두 부문 합쳐서 압도적인 1위를 지켰으며 오는 3일 창립 10주년을 맞는 전통의 '빗썸'이 뒤를 이었다. 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분기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의 ESG·사회공헌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지난 3분기 총 394건의 ESG·사회공헌 포스팅 수를 기록하며 5개 가상자산거래소 가운데 압도적으로 ESG 경영 및 사회공헌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월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은 지역의 이재민 구호 및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 두나무는 3억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며 피해를 겪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이 되고자 하는 뜻을 전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한국인의 평균 은퇴 나이는 55세이며 노후에 필요한 최소생활비는 월 251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26일 한국인의 노후 준비 현황을 진단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노후 준비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된 『2023 KB골든라이프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2017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 발간되는 『2023 KB골든라이프 보고서』는 ①‘노후생활 대비 준비 상황’ ②‘노후 대비 경제적 준비 상황’ 등 한국 가구의 노후 준비 상황을 진단한 부분과 ③‘노후 거주지 선택 관련 니즈’, 자녀 유무에 따른 노후생활 준비를 비교한 ④‘부부가구의 노후 준비 상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노후생활 대비 준비 상황’을 살펴보면, 한국 가구는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건강’(35.7%)과 ‘경제력’(30.1%)를 꼽았다. 은퇴전가구(35.2%)보다 은퇴후가구(40.7%)가 ‘건강’을 더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1인가구(31.3%)는 부부가구(29.0%)보다 ‘경제력’을 중요한 요소로 꼽은 가구가 더 많았다. 노후생활에 대한 불안감은 연금 유무에 따라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10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석달 새 2배 올랐으며 유가 급락에 따른 매출 쏠림 현상으로 인해 주유 매출은 12%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는 20일 국내 주요 업종에서의 매출 증감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ABC(Analysis by BCiF[1]) 리포트’ 10호를 통해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리포트에서 10월 국내 주요 업종에서의 발생된 매출은 전월(9월) 대비 0.7% 소폭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은 3.1% 감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시점(20년 10월) 대비 매출은 2.1% 증가했다. 교통 업종 내 포함되어 있는 주유 매출은 전년 대비 12.1% 급감했지만, 운송 매출은 12.2% 상승하는 상반된 결과가 나왔다. 운송 매출이 전년 대비 급증한 요인으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2배 인상된 유류할증료가 11월에도 전월 대비 8.3% 인상한다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유류할증료는 항공권 구매 후 탑승시점 인상 또는 하락분 차액에 대해 추가 납입하거나 환급 받을 수 없다. 특히 국내선은 모든 항공사가 동일한 유류할증료를 적용하지만, 국제선은 항공사별 상이한 기
[파이낸셜데일리 송지수 기자] 우리나라 사람들은 결혼 축의금을 알고 지내는 사이 일 경우 8만원을, 친한 사이 일 경우 17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는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맞아 신용 및 체크카드 매출액 및 설문조사를 통해 최근 결혼 관련 소비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최근 1년 결혼식장에서 3백만원 이상 결제한 회원을 대상으로 해당 회원의 음식점, 가구, 가전 관련 업종 매출 및 해외 매출 등을 살펴봤다. 축의금 관련 설문은 KB국민카드 고객패널‘이지 토커’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혼수 준비는 결혼식 4~5개월 전부터, 식사 대접은 2개월 전부터 회원의 가구, 가전, 음식점 업종에서 발생한 매출금액을 결혼식 당월부터 12개월 전까지의 (13개월 간) 매출금액에서 차지하는 월별 비중 추이로 분석하여 결혼 준비 트렌드를 살펴본 결과, 혼수(가구, 가전 업종 매출)는 결혼식 4~5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결혼식을 알리는 인사로 추정되는 음식점 업종 매출은 결혼식 2개월 전부터 눈에 띄게 증가했다. 가구 업종 매출 분석 결과, 결혼식 이전 4개월 부터 혼수 준비를 위한 가구를 본
[파이낸셜데일리 김정호 기자] 전문적인 결혼중개 서비스를 이용해 배우자감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관련 소비자피해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계약 해지 시 자체 약관을 근거로 과다한 위약금을 청구하는 등의 부당한 사례가 많아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과 대구광역시는 2022∼2023년 공동으로 대구지역 국내결혼중개 사업자의 표준약관 준수 여부 등을 현장 조사해 소비자에게 불리한 약관을 개선하도록 권고했다. 국내결혼중개업 소비자피해 매년 증가... 400만 원 이상 고액 피해 늘어나 한국소비자원에 2020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접수된 국내결혼중개업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083건으로, 2021년에는 전년 대비 24.9% 증가한 321건이 접수됐다.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국내결혼중개 사업자가 영업 중인 대구지역의 2021년 피해 증가율은 53.3%로 전국 평균보다 28.4%p 높았다. 소비자의 성별은 남성 59.9%(649건), 여성 40.1%(434건)로 남성의 비중이 더 높았고, 피해 연령은 ‘30대’가 41.5%(449건)로 가장 많았으며, 40대(28.4%, 308건), 50대 (11.9%, 129건) 등의 순이었다. 계약